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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골프연습일지 (20미터, 40미터, 60미터, 9번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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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골프연습을 하기 위해 골프장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여러번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지만, 아직도 배울 것도 많고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더더욱 필요한 것은 연습에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연습한 것들은 20미터 웨지샷, 40미터 웨지샷, 60미터 웨지샷과 9번 아이언샷입니다. 정확히 잘 맞는지 어떻게 스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연습을 통해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20미터 56도 웨지샷 결과 (사진:YangDaddy) 20미터 웨지샷을 보며 10개의 웨지샷을 신중하게 하였지만, 모두 크기가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웨지샷의 경우 캐리와 런이 동시에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샷을 해야 하지만, 오늘은 샷이 모두 커서 Nice Shot의 확률이 20%이고 타켓 안착율 역시 20%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항상 신중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골프입니다. 스윙 패스는 다행이 "In to Out"의 궤적을 보이고 있어서 안심이 되지만, 아직도 실내연습장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니 큰일인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40미터와 60미터의 웨지샷 (사진:YangDaddy) 40미터와 60미터 웨지샷을 보면서 20미터에 이어서 60미터를 모두 10개씩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40미터의 경우 60%의 타겟 안착율을 보였고, 60미터의 경우는 30%의 타겟 안착율을 보였습니다.  적어도 70~90%의 정확성을 보일 때까지 연습을 이어가는 것이 상당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게 보면 정말 멀고도 험한 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습만이 살길인 골프 골프에서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말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기술향상 골프는 매우 기술적인 스포츠로, 스윙, 퍼팅, 숏게임 등 다양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