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8일 목요일

강릉 네코스테이 고양이 테마 독채 숙소 후기 – 고양이 공간, 객실 구성, 노천탕 사용법 정리

고양이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강릉에 한 번쯤 찾아가 볼 만한 숙소가 있습니다. 강릉 성산면 관음리의 네코스테이(Neko Stay)입니다. 이름의 '네코'는 일본어로 고양이라는 뜻인데, 이름 그대로 입구 조형물부터 객실 소품, 관리동 안 고양이 공간까지 모두 고양이로 꾸며져 있습니다. 2026년 8월 29일(토) 오후에 도착해 단지와 객실, 고양이 공간을 둘러봤습니다.

이 글은 그날 찍은 외관·객실·욕실·고양이 공간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숙소 기록입니다. 주소·주차는 카카오맵, 숙소 특징은 네코스테이 홈페이지(2026년 10월 8일 확인)를 함께 참고했습니다. 숙박 요금과 체크인 시간은 사진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해 넣지 않았으니, 예약할 때 따로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기

  • 숙소 네코스테이 (Neko Stay), 고양이 테마 민박
  • 주소 강원 강릉시 성산면 안곡길 58 (관음리)
  • 특징 고양이 집사 체험, 개별 바비큐, 자쿠지·노천탕, OTT (홈페이지·카카오맵)
  • 객실 독채형, 주방·욕실·캣타워 구비
  • 주차 숙소 앞 무료 주차 (카카오맵)
  • 방문 2026년 8월 29일(토) 15:27~15:55
회색 외벽에 고양이 얼굴 모양 로고와 Neko Stay 글자, 안곡길 58 주소판과 고양이 그림 우편함
▲ 오후 3시 27분, 관리동 외벽의 'Neko Stay' 로고와 '안곡길 58' 주소판 (사진: 본인 촬영)

입구와 단지 – 마네키네코가 반기는 마당

관리동 회색 외벽에는 고양이 얼굴 모양 로고와 'Neko Stay' 글자가 붙어 있고, 그 옆에 '안곡길 58' 주소판과 고양이가 그려진 우편함이 달려 있습니다. 출입문 옆 격자 가림막에도 손을 든 고양이 그림 안내판이 걸려 있어, 도착하자마자 고양이 숙소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관리동 앞 공터에서 본 단지, 잔디 마당 끝에 마네키네코 조형물과 나무 독채들
▲ 관리동 앞에서 본 단지. 잔디 마당 너머로 독채들이 줄지어 있다 (사진: 본인 촬영)
잔디 마당의 커다란 마네키네코 조형물, 몸에 Neko Stay 글씨, 뒤로 번호가 붙은 나무 독채
▲ 마당 한가운데의 커다란 마네키네코 조형물 (사진: 본인 촬영)

마당 한가운데에는 사람 키만 한 마네키네코(손짓하는 고양이) 조형물이 서 있습니다. 몸통에 'Neko Stay' 글씨가 적혀 있어 단지의 포토존 역할을 합니다. 그 뒤로 나무 외벽의 독채들이 잔디 마당을 둘러싸고 있고, 문마다 숫자가 큼직하게 붙어 있습니다. 소나무가 둘러싼 조용한 시골 마을 안쪽이라 도심 펜션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화단의 작은 고양이 도자기 인형
▲ 화단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고양이 인형 (사진: 본인 촬영)
나무 외벽의 4번 독채,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흰 문발
▲ 4번 독채. 문 앞에 고양이 그림 문발이 걸려 있다 (사진: 본인 촬영)

이날 들어간 곳은 4번 독채였습니다. 나무 외벽에 큰 숫자 '4'가 붙어 있고, 현관 앞에 고양이들이 그려진 흰 문발(노렌)이 걸려 있습니다. 일본 료칸 입구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독채마다 문발 그림이 달라서, 단지를 걸으며 문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현관 앞에는 나무 계단 데크가 있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기 편합니다.

객실 – 사람과 고양이를 함께 배려한 구조

현관 벽 옷걸이에 걸린 고양이 무늬 실내복 여러 벌
▲ 현관 옆 옷걸이에 걸린 고양이 무늬 실내복 (사진: 본인 촬영)

현관에 들어서면 벽 옷걸이에 고양이 무늬 실내복이 여러 벌 걸려 있습니다. 숙소 안에서 갈아입고 지내라는 배려입니다. 맞은편 벽에는 커다란 고양이 얼굴 그림 천이 걸려 있고, 객실 안쪽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는 흰 안전문(펫 게이트)이 설치돼 있습니다.

현관 벽의 고양이 얼굴 그림 천과 흰 펫 게이트, 현관문
▲ 현관의 고양이 그림 천과 흰 펫 게이트 (사진: 본인 촬영)
흰 상부장과 전자레인지, 싱크대, 붉은 벽에 고양이 액자가 걸린 주방
▲ 주방. 전자레인지와 싱크대, 붉은 벽의 고양이 액자 (사진: 본인 촬영)

주방에는 흰 상부장과 싱크대, 전자레인지, 인덕션이 있고, 붉은 벽에 고양이 그림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조리대 위에는 고양이 모양 컵과 소금·후추 통 같은 소품이 놓여 있었습니다.

조리대 위 고양이 모양 머그컵과 고양이 접시
▲ 조리대 위 고양이 모양 컵과 접시 (사진: 본인 촬영)
인덕션과 후드, 양념통과 키친타월이 정리된 조리대
▲ 인덕션과 기본 양념통 (사진: 본인 촬영)
식탁 위에 놓인 고양이 그림 부채와 노트, 안내 책자
▲ 식탁 위 고양이 그림 부채와 노트 (사진: 본인 촬영)

식탁 위에는 고양이 그림 부채와 고양이 표지 노트, 객실 안내 책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까지 고양이로 맞춘 점이 이 숙소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의자는 등받이가 있는 회색 식탁 의자라 가족이 둘러앉아 식사하기 좋습니다.

창가의 캣타워와 원목 바닥, 펫 게이트
▲ 거실 창가의 캣타워 (사진: 본인 촬영)

거실 창가에는 캣타워가 서 있고, 한쪽 구석에는 공기청정기와 고양이 물그릇·밥그릇이 놓여 있습니다. 다른 방에는 고양이 화장실 두 개와 원형 스크래처, 고양이 집 모양 가구가 있었습니다. 객실 자체가 고양이와 함께 지낼 수 있게 설계된 구조로 보였습니다.

방 구석의 공기청정기와 고양이 물그릇·밥그릇
▲ 공기청정기와 고양이 물그릇 (사진: 본인 촬영)
초록 벽의 방에 놓인 고양이 화장실 두 개와 원형 스크래처, 고양이 집 모양 가구와 안내문
▲ 고양이 화장실 두 개와 원형 스크래처 (사진: 본인 촬영)
벽걸이 대형 TV와 꼬리가 움직이는 고양이 시계
▲ 벽걸이 TV 옆의 고양이 벽시계 (사진: 본인 촬영)

거실에는 대형 벽걸이 TV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OTT 서비스가 특징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TV 옆에는 꼬리가 매달린 고양이 벽시계가 걸려 있고, 테이블 위에는 고양이 쿠션과 고양이 모양 휴지 케이스가 놓여 있었습니다.

테이블 위 회색 고양이 쿠션
▲ 테이블 위 고양이 쿠션 (사진: 본인 촬영)

욕실 – 욕조와 고양이 소품

객실 곳곳에 고양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옆 가구 위에도 안내문이 놓여 있었는데, 글씨가 작아 사진으로는 전체 내용을 읽지 못했습니다. 객실에 고양이 용품이 갖춰진 만큼, 이용 규칙은 체크인할 때 안내문을 꼭 읽어 보세요. 펫 게이트가 현관과 방 사이에 있는 것도 고양이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려는 구조로 보입니다.

고양이 그림 샤워 커튼과 원목 벽, 드라이기
▲ 고양이 그림 샤워 커튼이 걸린 욕실 (사진: 본인 촬영)

욕실은 원목 벽으로 마감돼 있고, 샤워 커튼에도 고양이 그림이 가득합니다. 욕조가 있어 아이와 함께 씻기 편하고, 수건과 어메니티가 담긴 바구니 선반이 놓여 있습니다. 화장실 휴지걸이도 노란 고양이 모양이었습니다.

원목 벽 욕실의 흰 욕조와 샤워기
▲ 원목 벽 욕실의 욕조 (사진: 본인 촬영)
변기 위 노란 고양이 모양 휴지걸이
▲ 노란 고양이 모양 휴지걸이 (사진: 본인 촬영)

노천탕 사용법 (객실 안내 책자)

네코스테이는 홈페이지에 자쿠지, 카카오맵 태그에 노천탕이 소개돼 있습니다. 객실 안내 책자에 노천탕 사용법이 순서대로 적혀 있어 정리했습니다.

순서안내 책자 내용
①노천탕에 물을 받기 전, 낙엽이나 이물질을 청소한 후 사용
②욕조 마개를 닫고 바닥을 닦기
③나무 덮개를 열고 수도를 이용
④먼저 온수를 최대로 틀고 냉수를 틀어 약간 뜨겁게 받기 — 물 받는 시간 약 30~40분 (고양이 타이머 이용)
⑤나무 뚜껑 아래까지 받기 (넘치지 않게)
⑥목욕을 마친 후 마개를 뽑아 물을 완전히 비우기
TIP
노천탕은 물을 받는 데만 30~40분이 걸립니다. 저녁 바비큐 전에 미리 물을 받기 시작하면 식사 후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객실에 있는 고양이 모양 타이머를 맞춰 두면 넘칠 걱정이 없습니다.

관리동 고양이 공간 – 진짜 고양이를 만나는 곳

창가 원목 선반 위에 앉은 회색 장모 고양이
▲ 관리동 고양이 공간의 회색 장모 고양이 (사진: 본인 촬영)

네코스테이의 하이라이트는 관리동 안 고양이 공간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회색 장모 고양이가 창가 선반 위에서 손님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고양이 집사 체험'이 바로 이 공간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란 소파 등받이에 앉은 넥카라 쓴 흰 고양이, 꽃무늬 러그
▲ 파란 소파 위의 흰 고양이 (사진: 본인 촬영)
타일 바닥을 걷는 주황·흰 고양이, 펫 게이트
▲ 주황색과 흰색이 섞인 고양이 (사진: 본인 촬영)

공간 가운데에는 파란 소파와 꽃밭 무늬 러그가 깔려 있고, 고양이들이 소파 위와 바닥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주황 고양이, 흰 장모 고양이, 회색 장모 고양이, 줄무늬 고양이까지 생김새가 제각각이라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창가 선반 위에는 고양이 인형들이 줄지어 놓여 있습니다.

창가 바닥에 엎드린 흰 장모 고양이, 창밖으로 마당
▲ 창가에 엎드린 흰 장모 고양이 (사진: 본인 촬영)
벽을 따라 놓인 고양이 화장실 여러 개
▲ 벽을 따라 늘어선 고양이 화장실 (사진: 본인 촬영)
캣타워 기둥과 낮은 원목 침대, 창밖 독채
▲ 천장까지 이어진 캣타워 기둥 (사진: 본인 촬영)
원목 받침 위에 앉은 크림색 장모 고양이
▲ 크림색 장모 고양이 (사진: 본인 촬영)
창가 쿠션 위에 앉은 흰 장모 고양이, 창밖으로 독채
▲ 창가 쿠션 위의 흰 고양이 (사진: 본인 촬영)

고양이 화장실이 벽을 따라 여러 개 놓여 있고, 천장까지 이어진 캣타워 기둥과 쿠션 자리가 곳곳에 있어 고양이들이 편하게 지내는 환경이었습니다.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고 느긋하게 누워 있는 고양이가 많았습니다.

고양이 공간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파란 소파와 꽃밭 러그가 있는 가운데 거실, 창가를 따라 쿠션과 선반이 놓인 휴식 자리, 그리고 벽을 따라 화장실과 급식기가 모인 관리 구역입니다. 고양이들이 사람 있는 거실과 조용한 창가를 오가며 쉬는 동선이라, 억지로 다가가지 않아도 고양이가 먼저 곁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은 타일이라 청소가 쉽게 돼 있었고, 창밖으로는 마당과 독채들이 보였습니다.

관리동 음료 냉장고, 탄산음료·맥주·소주, 선반에 2000·3000·4000 가격 표시
▲ 관리동 음료 냉장고. 선반에 가격이 표시돼 있다 (결제 QR·반사 가림) (사진: 본인 촬영)

관리동에는 음료 냉장고도 있습니다. 탄산음료, 이온음료, 맥주, 소주, 하이볼 캔이 들어 있고 선반마다 2,000원·3,000원·4,000원 가격이 붙어 있습니다. 냉장고 위에 '네이버페이 QR 찍고 무료송금' 안내가 있어 QR로 직접 송금하는 무인 판매 방식입니다.

고양이 문발이 걸린 다른 독채 입구
▲ 다른 독채 입구의 고양이 문발 (사진: 본인 촬영)
TIP
고양이 공간에서는 고양이를 억지로 안거나 쫓아다니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미리 '먼저 다가오면 쓰다듬기'를 약속하고 들어가세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객실과 고양이 공간 모두 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이런 가족에게 맞는다

이런 경우네코스테이가 맞는 이유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한다관리동 고양이 공간에서 여러 마리를 가까이 볼 수 있다
집에서 고양이를 못 키운다하룻밤 '고양이 집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홈페이지 소개)
바다보다 조용한 숙소를 원한다강릉 시내·해변과 떨어진 성산면 마을 안쪽
직접 해 먹고 싶다독채마다 주방, 홈페이지에 개별 바비큐 소개
사진 남기기를 좋아한다마네키네코, 문발, 고양이 소품 등 포토존이 많다

반대로 바닷가 바로 앞 오션뷰 숙소를 찾거나, 걸어서 맛집·카페를 다니고 싶은 여행이라면 위치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코스테이는 강릉 도심과 바다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낮에는 차로 강릉 시내와 해변을 다니고 저녁에는 숙소에서 고양이와 쉬는 일정이 잘 어울립니다.

가기 전에 챙길 것

  • 장보기 — 마을 안쪽이라 근처 상점이 많지 않습니다. 바비큐 재료와 아침거리는 강릉 시내에서 미리 사 가세요.
  • 간편결제 — 관리동 음료는 네이버페이 QR 송금 방식입니다.
  • 테이프 클리너 — 고양이 털이 옷에 붙을 수 있으니 돌돌이를 챙기면 편합니다.
  • 알레르기 약 — 고양이 알레르기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미리 준비하세요.
  • 예약 확인 — 숙박 요금,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고양이 공간 이용 시간은 예약할 때 확인하세요.

이날 시간표

시각 (사진 기준)장소본 것
15:27관리동 외벽로고·주소판
15:28마당마네키네코 조형물, 독채
15:304번 독채 앞고양이 문발
15:33~15:38객실주방·식탁·캣타워·욕실
15:40~15:55관리동 고양이 공간고양이들, 음료 냉장고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 철저한 고양이 테마 — 문발, 실내복, 컵, 부채, 시계, 휴지걸이까지 고양이입니다.
  • 고양이 공간 — 여러 마리 고양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독채 구조 — 주방·욕조·노천탕이 있어 가족끼리 지내기 편합니다.
  • 무료 주차 — 숙소 앞에 바로 차를 댈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시골 마을 안쪽이라 편의점이나 식당까지는 차로 이동해야 하니 장은 미리 봐 오는 편이 좋습니다. 노천탕은 물을 받는 데 30~40분이 걸려 시간 계획이 필요합니다. 고양이 털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네코스테이는 어디에 있나요?
카카오맵 기준 강원 강릉시 성산면 안곡길 58(성산면 관음리)입니다. 건물 외벽에도 '안곡길 58' 주소판이 붙어 있습니다.

Q. 고양이를 직접 만날 수 있나요?
관리동 안 고양이 공간에서 여러 마리의 고양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고양이 집사 체험'이 특징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이용 시간과 규칙은 숙소 안내를 따르세요.

Q. 객실에는 어떤 시설이 있나요?
이날 본 객실에는 주방(전자레인지·인덕션·싱크대), 식탁, 벽걸이 TV, 욕조가 있는 욕실, 그리고 캣타워·고양이 화장실·물그릇·스크래처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객실 문앞에는 고양이 그림 문발이 걸려 있습니다.

Q. 노천탕은 어떻게 쓰나요?
객실 안내 책자에 노천탕 사용법이 순서대로 적혀 있습니다. 낙엽 등을 청소한 뒤 마개를 닫고, 나무 덮개를 열어 온수를 최대로 튼 다음 냉수를 섞어 받습니다. 물 받는 데 약 30~40분이 걸리고, 사용 후에는 마개를 뽑아 물을 완전히 비우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Q. 음료나 술을 살 수 있나요?
관리동에 음료 냉장고가 있고, 선반에 2,000원·3,000원·4,000원 가격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네이버페이 QR로 송금하는 무인 판매 방식입니다.

Q. 주차는 되나요?
카카오맵 편의시설 정보에 무료주차가 표시돼 있고, 이날도 숙소 앞 공터에 차를 세웠습니다.

총평

네코스테이는 강릉 성산면 조용한 마을 안에 자리한 고양이 테마 독채 숙소입니다. 입구의 마네키네코부터 객실 문발, 실내복, 컵, 시계까지 고양이로 꾸며져 있고, 관리동 고양이 공간에서는 여러 마리 고양이를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주방과 욕조, 노천탕을 갖춘 독채라 아이와 함께 고양이를 좋아하는 가족 여행에 특히 잘 맞습니다. 강릉 여행에서 바다 대신 고양이와 보내는 하룻밤을 원한다면 고려해 볼 만한 곳입니다.

※ 2026년 8월 29일 방문 기록입니다. 주소·주차는 카카오맵, 숙소 특징은 네코스테이 홈페이지(2026-10-08 확인), 노천탕 사용법·음료 가격은 방문 당일 객실 안내 책자·냉장고 표시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숙박 요금과 체크인 시간은 예약 시 확인하세요.

수지 상현동 갈비도락 상현지점 – 참숯 석쇠에 굽는 소고기와 솥밥, 포장 간편식 가격·주차 정리

용인 수지 상현동에서 가족 모임이나 손님 접대로 소고기를 먹을 곳을 찾는다면 갈비도락 상현지점을 기억해 두세요. 숯불 위에 석쇠를 올려 직접 구워 먹는 숯불갈비집이고, 매장 안에 양념육과 국·탕 간편식을 파는 냉장고까지 갖춰 놓았습니다. 2026년 8월 31일(월) 점심에 다녀왔습니다.

이 글은 그날 찍은 고기·상차림·솥밥·포장 냉장고·외관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방문 기록입니다.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카카오맵(2026년 10월 8일 확인), 포장 판매 가격은 매장 냉장고 가격표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매장 메뉴판은 사진에 담지 못해 고기 가격은 넣지 않았습니다. 같은 상현동의 돌판구이 집 돌풍 수지직영점과 함께 비교해 보셔도 좋습니다.

한눈에 보기

  • 상호 갈비도락 상현지점 (간판 '숯불갈비 · 갈비도락 · 함흥냉면')
  • 주소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62 1층 (상현동)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카카오맵)
  • 교통 신분당선 성복역 4번 출구 약 700m, 도보 12분 (카카오맵)
  • 주차 건물 앞 주차장, 카카오맵 '무료 주차'
  • 포장 매장 냉장고에서 양념갈비·국·탕 간편식 판매
갈비도락 매장 입구, 짙은 회색 차양에 갈비도락 간판, 유리문 양옆 수국 화분
▲ 갈비도락 상현지점 입구. 유리문 양옆에 수국 화분이 놓여 있다 (사진: 본인 촬영)

위치와 주차

건물 1층의 숯불갈비 갈비도락 함흥냉면 간판, 2층 수지 21세기의원과 치과 간판
▲ 건물 1층 간판에 '숯불갈비 · 갈비도락 · 함흥냉면'이 적혀 있다 (사진: 본인 촬영)

갈비도락 상현지점은 수지로 길가, '수지 21세기의원'이 있는 건물 1층에 있습니다. 1층 외벽에 '숯불갈비 · 갈비도락 · 함흥냉면' 간판이 길게 붙어 있고, 2층에는 의원과 치과 간판이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입구 옆에는 조리명장을 내세운 세로 포스터가 서 있습니다.

주차장 입구의 PARKING 부스와 수지 21세기의원·갈비도락 세로 간판
▲ 주차장 입구. 'PARKING' 부스 옆에 갈비도락 세로 간판이 서 있다 (사진: 본인 촬영)

건물 앞에는 'PARKING' 부스가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카카오맵 정보에도 '건물 옆 넓은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주차'라고 나와 있습니다. 세로 간판에는 '숯불갈비 · 함흥냉면'과 함께 전화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항목내용
상호갈비도락 상현지점
주소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62 1층 (상현동)
영업시간매일 11:00~22:00 (카카오맵)
가까운 역신분당선 성복역 4번 출구, 약 700m
주차건물 앞 주차장 (카카오맵 '무료 주차')
결제카카오맵에 카카오페이·제로페이 표시
분류갈비 · 카카오맵 태그 '가족모임', '친목모임'

상차림 – 반찬과 샐러드

테이블에 깔린 반찬 접시들, 나물·김치·샐러드·무침, 가운데 숯불 화로
▲ 오전 11시 50분, 상차림. 가운데 화로 둘레로 반찬 접시가 놓였다 (사진: 본인 촬영)

자리에 앉으면 가운데 숯불 화로를 중심으로 반찬이 깔립니다. 이날은 나물 무침, 김치, 양배추 샐러드, 무침류 등이 놋그릇 색 접시에 담겨 나왔습니다. 테이블 옆에는 큰 물병과 컵이 놓여 있었습니다.

물결 모양 접시에 담긴 토마토 샐러드와 새싹 채소, 비트 채
▲ 물결 모양 접시에 담긴 토마토 샐러드 (사진: 본인 촬영)

길쭉한 물결 모양 접시에는 토마토와 새싹 채소, 비트 채를 올린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고기 먹기 전에 입맛을 돋우기 좋은 상큼한 구성입니다. 잘게 썬 토마토 위로 하얀 가루 토핑이 뿌려져 있었습니다.

고기 – 마블링 고운 소고기 한 접시

검은 원형 접시에 놓인 마블링 진한 소고기 세 덩어리, 꼬치에 꽂힌 꽈리고추·마늘·새송이, 보라색 난초 장식, 작은 그릇의 양념 소고기
▲ 오전 11시 50분, 고기 한 접시. 마블링이 고운 소고기와 꼬치 채소, 작은 그릇의 양념 고기가 함께 나왔다 (사진: 본인 촬영)

고기는 검은 원형 접시에 담겨 나왔습니다. 마블링이 촘촘한 소고기 세 덩어리, 꽈리고추·마늘·새송이를 꽂은 꼬치, 그리고 작은 놋그릇에 담긴 양념한 소고기 조각이 한 접시에 올라가 있습니다. 보라색 난초와 파슬리로 장식해 상차림이 꽤 화려합니다.

새송이 버섯 꼬치에는 가게 이름으로 보이는 글자가 찍혀 있었습니다. 정확한 부위와 등급은 메뉴판을 찍지 못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상 마블링이 고르게 퍼진 구이용 소고기입니다.

함께 나온 반찬과 샐러드, 고기 접시 옆
▲ 고기 접시와 샐러드가 함께 놓인 테이블 (사진: 본인 촬영)

숯불에 굽기

숯불 위 석쇠에 올린 두툼한 소고기 두 덩어리
▲ 오전 11시 52분, 숯불 위 석쇠에 고기를 올렸다 (사진: 본인 촬영)

화로에는 빨갛게 달아오른 참숯이 들어 있고, 그 위에 촘촘한 석쇠가 놓여 있습니다. 두툼한 고기 두 덩어리를 먼저 올려 겉면을 익혔습니다.

석쇠 위에서 한입 크기로 잘린 소고기와 꼬치 채소, 꽈리고추
▲ 오전 11시 55분, 한입 크기로 자른 고기와 꽈리고추 꼬치 (사진: 본인 촬영)

겉면이 익으면 가위로 한입 크기로 잘라 석쇠 위에 펼칩니다. 옆에서는 꽈리고추와 마늘, 버섯 꼬치를 같이 구웠습니다. 꽈리고추는 껍질이 살짝 그을릴 정도로 구우면 단맛이 올라와 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숯불이라 고기 겉면에 그을린 자국이 고르게 납니다.

석쇠 위에 가득 펼쳐진 구운 소고기와 꼬치 채소
▲ 고기가 석쇠를 가득 채웠다 (사진: 본인 촬영)
석쇠 위 구운 소고기와 집게, 꽈리고추 꼬치
▲ 오전 11시 56분, 거의 다 익은 고기 (사진: 본인 촬영)
집게로 든 구운 소고기 한 점과 양념 소고기 그릇
▲ 오전 11시 57분, 구운 고기를 양념 그릇에 곁들였다 (사진: 본인 촬영)

함께 나온 작은 그릇의 양념 소고기는 석쇠에 따로 올려 굽거나, 구운 고기와 곁들여 먹을 수 있습니다. 소금, 쌈장, 장아찌 같은 곁들임을 바꿔 가며 먹으면 한 접시를 끝까지 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TIP
마블링이 진한 소고기는 숯불에 너무 오래 두면 기름이 빠지면서 질겨지기 쉽습니다. 겉면만 빠르게 익히고 한입 크기로 잘라, 단면이 살짝 분홍빛일 때 먹는 것이 일반적인 굽기 방법입니다.

숯불 소고기 먹을 때 알아 두면 좋은 것

숯불 화로에서 소고기를 구울 때는 몇 가지만 기억하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입니다.

  • 석쇠 예열 — 석쇠가 충분히 달궈진 뒤 고기를 올려야 들러붙지 않고 겉면에 그을린 자국이 납니다.
  • 두꺼운 고기는 통으로 — 두툼한 덩어리는 통째로 겉면을 먼저 익힌 뒤 잘라야 육즙이 덜 빠집니다.
  • 한 번만 뒤집기 — 자주 뒤집으면 겉면이 고르게 익지 않습니다.
  • 채소는 가장자리 — 꽈리고추·마늘·버섯 꼬치는 불이 약한 가장자리에 두면 타지 않습니다.
  • 숯불 세기 — 불이 너무 세면 직원에게 화로 조절을 부탁하세요.

이날 상에 나온 꼬치 채소와 양념 고기 그릇은 이런 굽는 순서를 염두에 둔 구성으로 보였습니다. 두꺼운 생고기를 먼저 익히는 동안 꼬치를 가장자리에 두고, 마지막에 양념 고기를 올리면 석쇠가 덜 탑니다. 양념 고기는 설탕이 들어가 금방 타니 불이 약해졌을 때 올리는 편이 좋습니다.

마무리 – 솥밥과 차

돌솥에 담긴 흰 쌀밥, 위에 옥수수 알과 그린빈, 귀리 알
▲ 오후 12시 9분, 솥밥. 옥수수 알과 그린빈이 올라가 있다 (사진: 본인 촬영)

고기를 다 먹고 12시 9분쯤 솥밥이 나왔습니다. 고깃집 마무리로 냉면이나 된장찌개 대신 갓 지은 솥밥이 나오는 건 이 집의 특징으로 보입니다. 돌솥에 지은 흰 쌀밥 위에 옥수수 알과 그린빈이 올라가 있고, 귀리 같은 잡곡이 섞여 있습니다. 나무 받침 위에 올려 나와 뜨거운 솥을 바로 테이블에 둘 수 있습니다.

흰 잔에 담긴 붉은 차, 숟가락과 물수건
▲ 식후에 나온 붉은 빛깔의 차 (사진: 본인 촬영)

식사 마지막에는 흰 잔에 붉은빛 차가 나왔습니다. 종류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기름진 고기 뒤에 입을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매장 냉장고 – 양념육과 가정간편식

양념육 SEASONED MEAT, 가정간편식 HMR 간판 아래 냉장고 세 대, 국·탕·찌개, 간식 칸
▲ 오후 12시 23분, 계산대 옆 냉장고. '양념육'과 '가정간편식 HMR' 간판이 붙어 있다 (사진: 본인 촬영)

계산대 근처에는 '양념육 SEASONED MEAT', '가정간편식 HMR' 간판을 단 냉장고 세 대가 있습니다. 왼쪽은 '명장 특제양념 / HACCP 인증 제조' 양념육, 가운데는 '국/탕/찌개', 오른쪽은 '간식' 칸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집에 가져갈 반찬이나 고기를 고르기 좋습니다.

이날 냉장고 가격표에 적힌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양념육은 30~50% 할인 표시가 붙어 있었습니다.

양념육가격표 (2026-08-31)
진 소양념갈비76,000원 → 53,200원 (30%)
통통LA갈비59,000원 → 41,300원 (30%)
돼지양념구이19,000원 → 9,500원 (50%)
소 왕 양념갈비96,000원 (30% 할인 표시, 할인가는 사진에서 잘림)
한방한돈구이52,000원 (50% 할인 표시)
한우불고기45,000원 (50% 할인 표시)
소불고기24,000원 (30% 할인 표시)
떡갈비25,000원
국·탕·간식가격표 (2026-08-31)
명장 갈비탕15,000원
명장 한우설렁탕13,000원
명장 꼬리곰탕15,000원
명장 한우사골곰탕7,000원
한우맑은곰탕14,000원
소곱창전골11,000원
찐 보리굴비1미 16,000원 / 2미 32,000원
찐보리굴비 세트(10미)160,000원
하겐다즈 미니컵5,900원
딸기모찌1개 2,000원 / 6개 10,000원
냉장고 안 한우소불고기와 돼지양념구이, 명장 한우사골곰탕 포장
▲ 냉장고 안쪽. 한우소불고기, 돼지양념구이, 한우사골곰탕 포장이 진열돼 있다 (사진: 본인 촬영)

냉장고 안을 들여다보면 검은 트레이에 담긴 한우소불고기, 돼지양념구이와 파우치 포장된 명장 한우사골곰탕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외식 후 집에서 한 끼를 더 해결할 수 있게 만든 구성입니다.

매장 안 벽에 붙은 갈비도락 로고와 계산대 키오스크
▲ 매장 안 벽면의 '갈비도락' 로고 (사진: 본인 촬영)

포장 간편식, 이렇게 쓰면 좋다

매장 냉장고의 간편식은 가격대와 용도가 꽤 다양합니다. 이날 가격표를 기준으로 쓰임새별로 나눠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고를 만한 것가격표 기준
다음 날 아침 국명장 한우사골곰탕7,000원
든든한 한 끼 탕명장 갈비탕·꼬리곰탕각 15,000원
저녁 반찬 고기돼지양념구이 (50% 할인)9,500원
주말 가족 구이통통LA갈비 (30% 할인)41,300원
명절·선물찐보리굴비 세트(10미)160,000원
아이 간식딸기모찌1개 2,000원 / 6개 10,000원

할인율이 붙은 양념육은 시기에 따라 할인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냉동·냉장 보관 상태와 유통기한은 포장마다 적혀 있으니 계산 전에 확인하세요. 차로 왔다면 건물 앞 주차장에 차가 있으니, 무거운 탕 여러 개를 사도 들고 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여름철에는 보냉백을 챙기면 더 안심입니다.

상현동 고깃집, 어떻게 고를까

수지 상현동·성복동 일대에는 고깃집이 많습니다. 이 블로그에 쓴 두 곳을 비교하면 성격이 꽤 다릅니다.

항목갈비도락 상현지점돌풍 수지직영점
굽는 방식참숯 화로 + 석쇠원형 돌판
주력마블링 소고기, 숯불갈비우삼겹·통삼겹·소갈비살
마무리솥밥돌판볶음밥·라면
포장양념육·국·탕 간편식 냉장고—
어울리는 자리가족 모임, 손님 접대친구 모임, 가족 외식

숯불 향이 나는 소고기를 차분하게 먹고 싶다면 갈비도락, 여러 고기를 큰 돌판에 한꺼번에 구워 먹는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돌풍 쪽이 맞습니다. 두 곳 모두 수지로에 있어 차로 몇 분 거리입니다.

이날 점심 시간표

시각 (사진 기준)내용
11:50상차림·고기 접시
11:52~11:57숯불에 굽기
12:09솥밥
12:23포장 냉장고 둘러보기
12:28외관·주차장

11시 50분에 상을 받고 12시 30분쯤 나왔으니 40분 정도 머물렀습니다. 영업 시작(11시) 직후 점심이라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말 저녁에는 가족 모임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카카오맵에 표시된 대로 예약을 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 숯불 — 참숯 화로에 석쇠를 올려 굽는 방식입니다.
  • 상차림 — 토마토 샐러드, 꼬치 채소, 양념 고기까지 한 상이 푸짐합니다.
  • 솥밥 마무리 — 옥수수와 그린빈을 올린 솥밥이 나옵니다.
  • 포장 판매 — 양념갈비·곰탕·보리굴비까지 집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주차 — 건물 앞 주차장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매장 메뉴판을 남기지 못해 고기 가격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마블링이 진한 소고기 위주라 가격대가 높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메뉴와 가격을 확인하세요.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2분 정도라 차로 가는 편이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갈비도락 상현지점은 어디에 있나요?
카카오맵 기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62 1층(상현동)입니다. '수지 21세기의원'이 있는 건물 1층이고, 신분당선 성복역 4번 출구에서 약 700m(도보 12분)입니다.

Q.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카카오맵(2026년 10월 8일 확인) 기준 매일 11:00~22:00입니다.

Q. 주차가 되나요?
건물 앞에 'PARKING' 부스가 있는 주차장이 있고, 카카오맵 정보에도 '건물 옆 넓은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주차'로 나와 있습니다.

Q. 고기 가격은 얼마인가요?
이날 매장 메뉴판은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고, 카카오맵에도 메뉴 가격이 올라와 있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 매장에 확인하세요.

Q. 포장 판매도 하나요?
매장 안 냉장고에서 양념육과 가정간편식을 판매합니다. 이날 가격표 기준 진 소양념갈비 53,200원(30% 할인가), 통통LA갈비 41,300원(30% 할인가), 돼지양념구이 9,500원(50% 할인가), 명장 한우설렁탕 13,000원, 명장 갈비탕 15,000원 등이었습니다.

Q. 식사 메뉴도 있나요?
외부 간판에 '숯불갈비 · 갈비도락 · 함흥냉면'이 적혀 있습니다. 이날은 고기 후 솥밥이 나왔습니다.

총평

갈비도락 상현지점은 수지로 길가 건물 1층의 숯불갈비집입니다. 마블링 고운 소고기를 참숯에 굽고, 토마토 샐러드와 꼬치 채소, 양념 고기, 솥밥까지 이어지는 상차림이 정갈했습니다. 매장 냉장고에서 양념갈비와 곰탕, 보리굴비를 포장해 갈 수 있다는 점도 다른 고깃집과 다른 점입니다. 상현동·성복동 쪽에서 가족 모임이나 접대 자리를 찾는다면 들러 볼 만한 곳입니다.

※ 2026년 8월 31일 방문 기록입니다. 주소·영업시간·주차·결제는 카카오맵(2026-10-08 확인), 포장 판매 가격은 방문 당일 냉장고 가격표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여수 돌산 모이핀 오션점 – 바다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 빵 나오는 시간·음료 가격·주차 정리

여수 돌산에는 바다를 내려다보는 대형 카페가 많은데, 그중 건물 자체가 눈에 띄는 곳이 모이핀 오션점입니다. 하얀 곡선 건물에 통유리창을 두르고, 테라스 너머로 남해 바다와 작은 섬이 그대로 펼쳐집니다. 2026년 8월 28일(금) 오전, 여수 출장 일정 사이에 들러 음료 한 잔을 마시고 매장을 둘러봤습니다.

이 글은 그날 찍은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고, 위치·영업시간·음료 가격은 카카오맵(2026년 10월 8일 확인), 빵 나오는 시간은 매장 안내판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흐린 날이었지만 오히려 바다와 구름이 차분하게 어울렸고, 평일 오전이라 매장도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아침은 여수 서울해장국에서 먹고, 이순신광장을 둘러본 뒤 돌산으로 건너온 동선입니다.

한눈에 보기

  • 상호 모이핀 오션점 (MOIFIN OCEAN)
  • 주소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50 (평사리)
  • 영업시간 매일 09:00~20:30 (카카오맵)
  • 음료 아메리카노 7,000원, 라떼 8,300~8,800원, 시그니처 에이드류 9,300원 (카카오맵)
  • 베이커리 타임 09:30 · 11:30 · 14:30 (매장 안내판)
  • 주차 건물 앞 무료 주차장

돌산 가는 길 – 흐린 바다와 돌산대교

흐린 하늘 아래 잔잔한 바다와 부두에 정박한 낚싯배, 멀리 돌산대교와 산
▲ 오전 10시 30분, 돌산으로 가는 길에 들른 부두. 멀리 다리와 산이 보인다 (사진: 본인 촬영)

오전 10시 30분, 카페로 가기 전 바닷가 부두에 잠깐 차를 세웠습니다. 잔뜩 흐린 하늘 아래 바다는 잔잔했고, 부두에는 낚싯배가 정박해 있었습니다. 멀리 다리와 섬, 산자락이 겹쳐 보여 여수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돌산으로 넘어가는 길에는 이렇게 바다를 끼고 달리는 구간이 많아 드라이브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모이핀 오션 주차장 위쪽에서 내려다본 바다와 섬, 흰 건물 옥상
▲ 오전 11시 5분, 카페 주차장 쪽에서 내려다본 바다 (사진: 본인 촬영)

외관과 주차장 – 하얀 곡선 건물

모이핀 오션 입구의 MOIFIN OCEAN 대형 글자 조형물과 진입로 화살표
▲ 입구의 'MOIFIN OCEAN' 글자 조형물 (사진: 본인 촬영)

진입로에 들어서면 커다란 'MOIFIN OCEAN' 글자 조형물이 맞이합니다. 이 조형물을 지나 언덕을 따라 내려가면 넓은 주차장이 나옵니다. 카카오맵 편의시설 정보에 무료주차가 표시돼 있고, 이날도 평일 오전이라 자리가 넉넉했습니다.

언덕 아래 넓은 주차장과 흰 카페 건물, 뒤로 바다와 산, 뭉게구름
▲ 주차장과 카페 건물. 산자락 아래 바다를 향해 지어졌다 (사진: 본인 촬영)
모이핀 오션 건물 정면, 흰 외벽과 유리 입구, 비스듬한 지붕선
▲ 카페 건물 정면. 흰 외벽과 비스듬한 지붕선이 특징이다 (사진: 본인 촬영)

건물은 흰 외벽에 비스듬한 지붕선이 겹쳐진 모양입니다. 바다 쪽으로는 통유리를 두르고, 주차장 쪽에는 유리문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 바닥에는 MOIFIN 로고가 찍힌 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모이핀 오션 유리문 입구와 MOIFIN 로고가 찍힌 갈색 매트
▲ 유리문 입구. 바닥 매트에 MOIFIN 로고가 찍혀 있다 (사진: 본인 촬영)

1층 – 바다를 향한 통유리 좌석

통유리창을 따라 길게 이어진 좌석과 바다 전망, 큰 화분
▲ 바다 쪽으로 길게 이어진 통유리 좌석 공간 (손님 가림) (사진: 본인 촬영)

안으로 들어서면 바다 쪽 벽 전체가 통유리창입니다. 창을 따라 의자가 길게 놓여 있어 어디에 앉아도 바다가 보입니다. 천장에는 작은 조명이 촘촘히 박혀 있고, 바닥은 카펫 재질이고, 의자 사이 간격이 넓어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오전 11시 전인데도 이미 창가에 앉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베이커리 – 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베이커리 진열대에 놓인 붉은색과 검은색 소금빵, 오른쪽 크로와상
▲ 베이커리 진열대. 붉은빛 소금빵과 검은 소금빵이 줄지어 있다 (사진: 본인 촬영)

매장 한가운데에는 BAKERY 진열대가 있습니다. 이날은 붉은빛이 도는 소금빵, 검은 소금빵, 크로와상, 그리고 핀란드 국기가 꽂힌 에그 샌드위치가 진열돼 있었습니다. 모이핀은 이름처럼 핀란드를 콘셉트로 한 카페라, 샌드위치마다 꽂힌 작은 핀란드 국기가 눈에 띕니다.

크로와상과 핀란드 국기가 꽂힌 에그 샌드위치,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안내판
▲ 크로와상과 핀란드 국기를 꽂은 에그 샌드위치, 뒤로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안내판 (사진: 본인 촬영)
Aamu Bakery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안내판, 1st AM 09:30, 2nd AM 11:30, 3rd PM 14:30 빵 목록
▲ 'Aamu Bakery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안내판. 하루 세 번 빵이 나온다 (사진: 본인 촬영)

진열대 위의 'Aamu Bakery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안내판에는 빵이 나오는 시간과 종류가 적혀 있습니다. 하루 세 번, 시간대별로 다른 빵이 나옵니다.

시간나오는 빵 (안내판 기준)
1차 AM 09:30에그 샌드위치, 크로와상, 플레인 소금빵, 홍국쌀 소금빵, 먹물 소금빵
2차 AM 11:30에그타르트, 블루베리 타르트, 무화과 타르트, 망고 타르트, 바질토마토크림파이, 무화과와 크림치즈 바게트, 뺑오 스위스, 명란바게트, 몽블랑, 퀸아망
3차 PM 14:30생크림 몽블랑, 생크림 크로와상, 인절미 크로와상, 앙버터 크로와상

안내판 아래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베이커리는 당일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생산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날 사진을 찍은 시각이 오전 11시 9분이라 진열대에는 1차 빵만 남아 있었습니다. 타르트나 바게트 종류를 원한다면 11시 30분 이후, 크림 크로와상류를 원한다면 오후 2시 30분 이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커리 결제하는 곳 안내가 붙은 케이크 진열장, 롤케이크와 조각 케이크
▲ '베이커리 결제하는 곳' 안내가 붙은 케이크 진열장 (사진: 본인 촬영)

케이크 진열장 위에는 '베이커리 결제하는 곳' 안내가 따로 붙어 있습니다. 진열장 안에는 롤케이크와 조각 케이크가 줄지어 있었습니다. 진열장 옆에는 리뷰 이벤트 안내문과 선물용 빵 상자 안내도 놓여 있어, 여수 여행 선물로 빵을 사 가는 손님도 많은 듯했습니다.

음료 주문 카운터와 디저트 진열장, 커피 머신
▲ 음료 주문 카운터 (사진: 본인 촬영)

음료 카운터는 베이커리 결제대와 따로 있습니다. 빵과 음료를 함께 살 때는 두 곳에서 각각 계산해야 할 수 있으니, 주문 순서를 미리 정해 두면 덜 헤맵니다. 카운터 옆 진열장에는 디저트가 더 놓여 있고, 뒤쪽 커피 머신에서 음료를 만들어 줍니다.

계단 옆 3F 표시와 엘리베이터, 좌석 공간
▲ 층을 오가는 엘리베이터와 3F 표시. 층마다 좌석이 있다 (사진: 본인 촬영)

음료 가격 (카카오맵 기준)

메뉴가격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7,000원
콜드브루8,000원
카페라떼·콜드브루 라떼8,300원
바닐라빈·헤이즐넛·카라멜 라떼, 제주 말차 라떼8,800원
핀란드의 하루8,300원
복숭아·루비 석류 아이스티8,300원
한라봉 감귤·당근 감귤 착즙 주스8,800원
리얼 레몬·핑크 자몽 스파클링8,800원
모이핀 선라이즈 스파클링·코코 오션 망고·비치 망고 스파클링·우베 코코·초당 옥수수 라떼9,300원
우롱 자스민 꽃·루이보스 금잔화꽃 (차)8,000원

음료 가격은 아메리카노 7,000원부터 시작해 대부분 8,000~9,300원 사이입니다. 오션뷰 대형 카페의 가격대로, 가벼운 가격은 아니지만 창가 자리와 테라스를 이용하는 값이 포함됐다고 보면 됩니다. 메뉴 가운데 '핀란드의 하루'처럼 핀란드 콘셉트를 살린 이름도 있습니다.

바다 전망 – 테라스와 창가

층마다 좌석 배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1층은 창을 따라 의자가 일렬로 놓인 구조이고, 위층은 테이블과 소파가 섞여 있어 여럿이 앉기 좋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오르내릴 수 있고, 카카오맵에도 휠체어 이용 가능 표시가 있습니다.

높은 층 창밖으로 내려다본 테라스의 흰 파라솔과 바다, 작은 섬
▲ 위층 창가에서 내려다본 테라스. 흰 파라솔 너머로 바다와 작은 섬이 보인다 (사진: 본인 촬영)

위층 창가에서 내려다보면 아래층 테라스에 흰 파라솔과 벤치가 놓여 있고, 그 너머로 바다와 작은 바위섬이 보입니다. 날이 좋으면 테라스에 앉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음료를 마시기 좋은 구조입니다.

테이블 위 파란색과 주황색 층이 진 스파클링 음료, 오렌지 조각과 로즈마리, 뒤로 바다
▲ 오전 11시 11분, 창가 테이블의 스파클링 음료. 뒤로 테라스와 바다가 보인다 (사진: 본인 촬영)
A MOMENT, A SIP, A JOURNEY 문구가 찍힌 컵, 파란색 음료와 주황색 층, 뒤로 바다와 작은 섬
▲ 컵에 'A MOMENT, A SIP, A JOURNEY'라는 문구가 찍혀 있다 (사진: 본인 촬영)

이날 마신 음료는 아래는 주황색, 위는 파란색으로 층이 진 스파클링 음료였습니다. 위에 오렌지 조각과 로즈마리 가지가 올라가 있고, 컵에는 'A MOMENT, A SIP, A JOURNEY'라는 문구가 찍혀 있습니다. 파란색 음료 뒤로 회색빛 바다가 겹쳐 보여, 흐린 날에도 사진이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창가에서 본 넓은 테라스와 유리 난간 너머 바다, 멀리 섬
▲ 유리 난간 너머로 펼쳐진 바다 (사진: 본인 촬영)

테라스는 유리 난간으로 둘러져 있어 앉은 자리에서도 바다가 가리지 않습니다. 바다 건너편으로 섬과 산자락이 이어지고, 가까이에는 작은 바위섬이 떠 있습니다.

비에 젖은 테라스의 흰 파라솔과 벤치, 바다
▲ 오전 11시 33분, 빗방울이 맺힌 창 너머 테라스 (사진: 본인 촬영)

11시 30분쯤 되자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창에 빗방울이 맺히고 테라스 파라솔 아래 벤치가 젖어 갔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테라스 대신 실내 창가 자리가 명당입니다.

아래층 팝업 판매대 – 가방과 액세서리

노출 콘크리트 아래층 공간의 파라솔 아래 가방·액세서리 판매대, 둥근 거울과 의자
▲ 아래층 노출 콘크리트 공간에 차려진 가방·액세서리 판매대 (사진: 본인 촬영)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분위기가 바뀝니다. 노출 콘크리트 벽과 천장 아래 흰 파라솔을 펼친 판매대가 있고, 가죽 가방과 에코백, 액세서리가 걸려 있습니다. 카페 안에 이런 팝업 매대가 있어 음료를 마신 뒤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손바닥 위에 여러 개 겹쳐 올린 은색 팔찌들, 뒤로 액세서리 진열대
▲ 오전 11시 42분, 진열대의 은색 팔찌들을 손에 올려 비교해 봤다 (사진: 본인 촬영)
원통형 진열대에 걸린 말굽 모양 장식의 은색 팔찌 두 개
▲ 말굽 모양 장식이 달린 은색 팔찌 (사진: 본인 촬영)

액세서리 진열대에는 은색 팔찌와 반지가 가득 놓여 있었습니다. 여러 개를 손바닥에 겹쳐 올려 비교해 보고, 말굽 모양 장식이 달린 팔찌는 손목에 대 보며 크기를 확인했습니다. 가격표는 사진에 찍히지 않아 이 글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판매대는 상시 매장인지 기간 한정 팝업인지 확인하지 못했으니, 액세서리 구경이 목적이라면 방문 전 매장에 물어보세요.

TIP
모이핀 오션은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전 9시 30분에는 소금빵·크로와상, 11시 30분에는 타르트·바게트, 오후 2시 30분에는 크림 크로와상이 나옵니다. 원하는 빵이 있다면 해당 시간 직후에 도착하도록 동선을 짜세요.

가는 길과 방문 팁

모이핀 오션점은 여수 구도심에서 돌산대교나 거북선대교를 건너 돌산도로 들어간 뒤, 돌산읍 평사리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면 나옵니다. 이날은 중앙동의 서울해장국에서 아침을 먹고 차로 이동했습니다.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이나 렌터카로 가는 편이 훨씬 편한 위치입니다. 진입로가 언덕이라 비 오는 날에는 천천히 내려가세요.

  • 흐린 날 — 바다 색이 회색빛이라 파란색·주황색처럼 색이 선명한 음료를 고르면 사진이 살아납니다.
  • 비 오는 날 — 테라스 대신 실내 통유리 창가 자리를 먼저 잡으세요.
  • 빵 — 원하는 빵이 있다면 9:30·11:30·14:30 생산 시간 직후에 맞춰 가세요.
  • 시간 — 음료만이라면 30분, 빵과 아래층 구경까지 하면 1시간 정도를 잡으세요.

이날 시간표

시각 (사진 기준)장소한 일
10:30돌산 가는 길 부두바다 풍경
11:05~11:07모이핀 오션 주차장·입구외관과 조형물
11:08~11:101층 매장좌석·베이커리·결제대
11:11~11:13창가음료와 바다 전망
11:33아래층비 오는 테라스, 판매대
11:42~11:46판매대팔찌·반지 구경

주차부터 매장을 다 둘러보기까지 40분 정도 머물렀습니다. 음료만 마시고 나온다면 30분이면 충분하지만, 빵을 고르고 테라스와 아래층까지 둘러본다면 1시간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 바다 전망 — 통유리창과 테라스 어디서나 바다와 섬이 보입니다.
  • 베이커리 타임 안내 — 빵 나오는 시간과 종류가 공개돼 있어 맞춰 가기 쉽습니다.
  • 넓은 무료 주차장 — 대형 카페답게 주차 공간이 넉넉합니다.
  • 볼거리 — 아래층 판매대 등 음료 외에 둘러볼 곳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가격입니다. 아메리카노 7,000원, 시그니처 음료 9,300원으로 일반 카페보다 비싸고, 빵까지 더하면 1인 2만 원 가까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 오전 11시 무렵에는 2차 빵이 나오기 전이라 진열대가 비어 보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이핀 오션점은 어디에 있나요?
카카오맵 기준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50(돌산읍 평사리)입니다. 돌산대교를 건너 돌산도 안쪽 바닷가 언덕에 있습니다. 전화는 카카오맵 기준 061-641-8300입니다.

Q.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카카오맵(2026년 10월 8일 확인) 기준 매일 09:00~20:30입니다.

Q. 빵은 언제 나오나요?
매장 안내판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기준 1차 오전 9시 30분, 2차 오전 11시 30분, 3차 오후 2시 30분에 나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고, 당일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생산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Q. 음료 가격은 얼마인가요?
카카오맵 메뉴 기준 아메리카노 7,000원, 카페라떼 8,300원, 바닐라빈·헤이즐넛·카라멜 라떼 8,800원, 모이핀 선라이즈 스파클링·코코 오션 망고 9,300원입니다.

Q. 주차는 되나요?
카카오맵에 무료주차가 표시돼 있고, 이날도 건물 앞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Q. 베이커리 계산은 어디서 하나요?
케이크 진열장 위에 '베이커리 결제하는 곳' 안내가 따로 붙어 있습니다. 빵은 쟁반에 담아 이곳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총평

모이핀 오션점은 여수 돌산 바닷가 언덕에 자리한 핀란드 콘셉트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통유리 창가와 테라스 어디서나 바다와 섬이 보이고, 하루 세 번 빵이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한 날이었지만 파란 스파클링 음료와 회색빛 바다가 잘 어울렸습니다. 여수 돌산 쪽 일정이 있다면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들러 보세요.

※ 2026년 8월 28일 방문 기록입니다. 주소·영업시간·음료 가격·주차는 카카오맵(2026-10-08 확인), 베이커리 타임은 방문 당일 매장 안내판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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