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용인 수지 외식타운 풍보 풍천장어마을 — 숯불 장어구이 대·특대 가격과 야채 셀프 코너, 굽는 요령

용인 수지 외식타운 안에 '100% 국내산 토종 민물장어'를 내건 장어집 '풍보 풍천장어마을'이 있습니다. 숯불에 장어를 직접 구워 먹는 곳으로, 장어를 고르면 손질된 장어가 접시에 담겨 나오고 테이블 숯불 위 석쇠에서 굽는 방식입니다. 2026년 10월 3일(토) 오후 1시 20분쯤 가족 점심으로 들렀습니다.

이 글에는 그날 찍은 외관, 메뉴판, 야채 셀프 코너, 장어 굽는 과정과 식사 메뉴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가격은 매장 벽 메뉴판을 그대로 판독한 것입니다. 이 매장의 정확한 도로명 주소와 영업시간은 공개 정보에서 확인하지 못해, 간판에 적힌 전화번호로 방문 전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풍보 풍천장어마을 기본 정보

항목내용
상호풍보 풍천장어마을
위치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 외식타운 내
전화031-265-8827 (입구 세로 간판 표기)
내건 문구100% 국내산 토종 민물장어
방식테이블 숯불에 직접 구워 먹기, 야채 셀프 코너
방문일2026년 10월 3일 (토) 13:19~14:02 촬영

같은 '풍보 풍천장어마을' 이름을 쓰는 매장이 경기도 광주에도 있습니다. 검색할 때 광주 매장 정보가 먼저 나올 수 있으니, 수지 매장으로 가실 때는 지역명을 함께 넣거나 전화번호로 확인하세요.

외관 - 중식당 아래층의 장어집

용인 수지 외식타운 풍보 풍천장어마을 외관, 100% 국내산 토종 민물장어 간판과 나무 데크, 장독
▲ 건물 1층 정면. '100% 국내산 토종 민물장어'와 '풍보 풍천장어마을' 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사람 모자이크 처리) (사진: 본인 촬영)

풍보 풍천장어마을은 2층에 중식당이 있는 건물의 1층에 있습니다. 나무판으로 마감한 외벽 위에 장어 그림이 들어간 둥근 로고와 '풍보 풍천장어마을' 간판이 걸려 있고, 왼쪽에 '100% 국내산 토종 민물장어'라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나무 데크와 장독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데크 끝에는 '특별이벤트 풍천장어' 현수막도 걸려 있었습니다.

풍보 풍천장어마을 옆 출입구와 노란 세로 간판, 100% 국내산 토종 민물장어 T.265-8827
▲ 옆쪽 출입구와 노란 세로 간판. 아래에 전화번호 'T.265-8827'이 적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건물 옆쪽으로 돌아가면 나무 계단이 달린 출입구가 하나 더 있고, 노란 세로 간판에 '풍보 풍천장어마을'과 '100% 국내산 토종 민물장어', 전화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출입구 옆 포스터에는 '무항생제 풍천장어'라는 문구가 보였습니다. 건물 앞이 넓은 길가라 차를 대기 편했습니다.

메뉴와 가격 - 2026년 10월 메뉴판 기준

풍보 풍천장어마을 노란 메뉴판, 풍천장어 대 1인분 35000원 특대 45000원 장어탕 10000원 된장찌개 김치말이국수 잔치국수 공기밥
▲ 벽에 걸린 노란 메뉴판. 장어는 대·특대 두 가지이고 아래에 식사 메뉴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메뉴기준가격
풍천장어 (대)1인분 350~400g, 국내산 토종 100%, 2인분부터 판매35,000원
풍천장어 (특대)1인분 500~600g, 국내산 토종 100%45,000원
양념구이추가 요금+2,000원
장어탕-10,000원
된장찌개-3,000원
김치말이국수-6,000원
잔치국수-6,000원
묵사발-6,000원
공기밥-1,000원
버섯 추가2개1,000원

장어는 대(1인분 350~400g)와 특대(1인분 500~600g) 두 가지이고, 대 사이즈는 '2인분부터 판매'라고 적혀 있습니다. 소금구이가 기본이고 양념구이로 하면 2,000원이 추가됩니다. 메뉴판 가운데 한 줄은 종이로 가려져 있었고, 식사 메뉴 중 한 칸도 가려져 있었습니다. 가격 스티커를 덧붙인 흔적이 있어 최근에 가격이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TIP — 장어 대 사이즈는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습니다. 둘이 간다면 대 2인분(70,000원)에 김치말이국수나 장어탕 같은 식사 메뉴를 곁들이는 구성이 기본입니다.

야채 셀프 코너

풍보 풍천장어마을 야채 셀프 코너, 쌈채소와 깻잎 마늘 고추 생강채, 장어 머리 뼈 1kg 2000원 판매 안내
▲ '야채 셀프 코너(드실만큼 적당히)'. 쌈채소, 마늘, 고추, 생강채가 냉장 진열대에 담겨 있습니다. (손님 모자이크 처리) (사진: 본인 촬영)

홀 가운데에는 '야채 셀프 코너(드실만큼 적당히)'가 있습니다. 냉장 진열대에 상추·깻잎 같은 쌈채소와 대파, 생강채, 마늘, 고추가 담겨 있어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는 방식입니다. 진열대 위에는 그릇과 집게, 소스병이 놓여 있습니다.

진열대에 붙은 안내문을 보면 '버섯 추가 2개 1,000원', 그리고 '야채 및 찬반이 남아 있을 경우 환경부담금이 발생합니다'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셀프 코너는 넉넉하지만 남기면 추가 요금이 붙을 수 있으니 조금씩 가져다 먹는 편이 좋습니다. 장어와 잘 어울리는 생강채와 깻잎은 특히 금방 동나니, 먹으면서 그때그때 더 가져오는 방식이 남기지 않는 요령입니다. 진열대 옆에는 밥솥과 그릇도 함께 놓여 있었습니다. 위쪽 안내판에는 '장어 머리, 뼈 1kg 2,000원 판매합니다'라는 안내도 붙어 있었습니다.

숯불과 장어

테이블 화로 자리와 기본 반찬, 생강채 깻잎 장아찌 미역무침 고추 쌈채소
▲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 가운데 화로 자리가 있고 기본 반찬이 깔립니다. (사진: 본인 촬영)

테이블 가운데에는 사각형 화로 자리가 있고, 주변에 기본 반찬이 깔립니다. 이날은 생강채, 깻잎, 미역무침, 고추, 쌈채소와 소스가 나왔습니다. 장어에 생강채를 곁들이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강채가 넉넉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사각 화로에 담긴 빨갛게 달아오른 숯과 집게
▲ 화로에 숯이 들어온 모습. 숯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주문하면 사각 화로에 빨갛게 달아오른 숯을 가득 넣어 주고, 그 위에 석쇠를 올립니다. 숯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로 나와 바로 구울 수 있었습니다.

흰 접시에 담긴 손질된 생 민물장어 여러 마리와 마늘
▲ 손질된 장어. 반으로 갈라 펼친 장어가 겹쳐 담겨 나왔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장어는 손질을 마친 상태로 흰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반으로 갈라 펼친 장어가 여러 마리 겹쳐 있고, 옆에 통마늘이 함께 올려져 있었습니다.

장어 굽는 순서

장어를 맛있게 드시려면 안내문, 껍질을 아래로 올리고 소금구이는 소금을 처음에 양념구이는 노릇하게 익은 후 양념
▲ 벽에 붙은 '장어를 맛있게 드시려면' 안내문. (사진: 본인 촬영)

벽에는 '장어를 맛있게 드시려면'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잘 달구어진 석쇠에 장어 껍질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올려 놓는다.
  2. 소금구이는 소금을 처음에 뿌린다.
  3. 양념구이는 장어가 노릇하게 익은 후 양념을 바른다.
  4. 양념을 바르면 타기 시작하므로 화로 바깥으로 빼낸 후 잘라서, 미나리와 생강을 함께 싸 먹는다.
석쇠 위에 껍질을 아래로 펼쳐 올린 장어 세 마리와 버섯
▲ 석쇠에 장어를 펼쳐 올린 모습. 안내문대로 껍질이 아래쪽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안내대로 장어를 석쇠에 펼쳐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살이 분홍빛이다가, 익으면서 하얗게 바뀌고 장어가 오그라들기 시작합니다.

집게로 장어를 들어 올려 숯불 위에서 굽는 모습
▲ 집게로 장어를 들어 뒤집는 모습. (사진: 본인 촬영)
석쇠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 가는 장어 세 마리
▲ 껍질 쪽이 노릇하게 익어 가는 장어. (사진: 본인 촬영)
한입 크기로 잘라 석쇠 위에 줄지어 놓은 장어 조각과 버섯
▲ 익은 장어를 한입 크기로 잘라 석쇠 위에 줄지어 놓은 모습. 옆에 새송이버섯도 함께 구웠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어느 정도 익으면 가위로 한입 크기로 잘라 석쇠 위에 줄지어 놓고 마저 익힙니다. 장어 기름이 숯에 떨어지면 불이 확 올라올 수 있으니, 잘라 놓은 조각은 화력이 약한 가장자리로 옮겨 두면 타지 않습니다. 옆에서 새송이버섯도 함께 구웠습니다. 버섯은 장어 기름을 머금어 고소해지니 석쇠 가장자리에서 천천히 굽는 것이 좋습니다.

현수막 문구

풍보 풍천장어 현수막, 비타민A 영양가 무항생제 스테미너와 건강을 위하여
▲ 주방 앞에 걸린 '풍보 풍천장어' 현수막. (직원 모자이크 처리) (사진: 본인 촬영)

주방 앞에는 '스테미너와 건강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들어간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무항생제', '불포화지방산' 같은 단어와 함께 여러 효능을 나열해 두었는데, 이는 식당 현수막의 홍보 문구입니다. 장어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음식이지만, 특정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식의 내용은 의학적 근거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메뉴

석쇠 옆에 놓인 뚝배기 찌개, 호박과 감자가 들어간 국물
▲ 함께 주문한 찌개. 호박과 감자가 들어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장어와 함께 찌개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뚝배기에 호박과 감자가 큼직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메뉴판 기준 된장찌개는 3,000원, 장어탕은 10,000원입니다.

김치말이국수, 김치와 오이 김가루가 올라간 차가운 국수
▲ 김치말이국수. 김치와 오이채, 김가루가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김치말이국수는 시원한 국물에 김치와 오이채, 김가루, 깨를 올려 나왔습니다. 장어처럼 기름진 음식 뒤에 곁들이기 좋은 메뉴입니다.

잔치국수, 맑은 국물에 김가루와 깨, 당근 애호박 고명
▲ 잔치국수. 맑은 국물에 김가루와 채소 고명이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잔치국수는 맑은 국물에 김가루와 깨, 채 썬 당근과 호박 고명을 올렸습니다. 아이들이 먹기에도 무난한 메뉴입니다. 두 국수 모두 메뉴판 기준 6,000원입니다.

'풍천장어'란 무엇일까

'풍천장어'는 원래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강 하구를 뜻하는 '풍천(風川)'에서 잡히는 장어를 가리키는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전북 고창 선운사 앞 인천강 하구가 풍천장어의 대표 산지로 유명합니다. 지금은 양식 민물장어 전반을 부르는 이름으로도 널리 쓰이기 때문에, 간판의 '풍천장어'가 특정 산지를 뜻하는지는 매장마다 다릅니다.

이 매장은 메뉴판과 간판에 '국내산 토종 100%', '100% 국내산 토종 민물장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원산지가 궁금하다면 매장의 원산지 표시판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와 특대, 무엇을 고를까

구분1인분 무게가격100g당 환산
대350~400g35,000원약 8,750~10,000원
특대500~600g45,000원약 7,500~9,000원

메뉴판 숫자로 단순 계산하면 특대가 100g당 가격이 조금 더 낮습니다. 다만 특대는 1인분 양 자체가 많으니, 식사 메뉴를 함께 먹을 계획이라면 대 사이즈로 인원수만큼 주문하는 편이 남기지 않고 먹기 좋습니다. 한 마리 크기가 큰 특대는 살이 두툼해 굽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갈 때

숯불을 테이블에서 직접 다루는 식당이라 아이와 함께라면 자리 배치에 신경 써야 합니다. 화로 쪽은 어른이 앉고 아이는 바깥쪽에 앉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어는 잔가시가 있을 수 있으니 아이 몫은 잘게 잘라 살펴서 주는 것이 좋고, 매운 것을 못 먹는 아이에게는 잔치국수가 무난한 선택입니다.

인원별 주문 예시

인원조합 예시합계 (2026.10 메뉴판 기준)
2명풍천장어 대 2인분 + 김치말이국수76,000원
2명 (넉넉히)풍천장어 특대 2인분 + 장어탕100,000원
3~4명 (아이 동반)풍천장어 대 3인분 + 잔치국수 + 김치말이국수117,000원

합계는 메뉴판 가격을 단순히 더한 값이며, 양념구이로 바꾸면 인분당 2,000원이 더해집니다. 장어 1인분 무게는 손질 전 기준인지 후 기준인지 메뉴판에 적혀 있지 않아, 양이 궁금하면 주문할 때 물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수지 외식타운에서 식사하기

수지 외식타운은 이름 그대로 고깃집, 장어집, 중식당 같은 식당이 한 구역에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 매장도 2층에 중식당이 있는 건물 1층에 있어, 주말 점심에는 식당가 전체에 차와 사람이 몰립니다. 건물 앞 길가에 차를 댈 수 있었지만, 주말 피크 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어는 굽는 데 시간이 걸리는 음식이라 식사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날도 오후 1시 20분쯤 자리에 앉아 2시 무렵 식사를 마쳤습니다. 숯불 냄새가 옷에 밸 수 있으니 외투는 의자 안쪽에 두거나 비닐에 넣어 두면 편합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위치: 용인 수지 외식타운 내 (같은 이름의 경기 광주 매장과 혼동 주의)
  • 전화: 031-265-8827 (간판 표기) — 영업시간·휴무 확인
  • 주문: 풍천장어 대는 2인분부터
  • 양념구이: 2,000원 추가
  • 셀프 코너: 남기면 환경부담금 안내가 있으니 먹을 만큼만
  • 포장: 장어 머리·뼈 1kg 2,000원 판매 안내

자주 묻는 질문

Q1. 풍보 풍천장어마을 수지점은 어디에 있나요?

용인 수지 외식타운 안에 있으며, 간판 전화번호는 031-265-8827입니다. 경기 광주에도 같은 이름의 매장이 있으니 지역명을 함께 검색하세요.

Q2. 장어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메뉴판 기준 풍천장어 대 1인분(350~400g) 35,000원, 특대 1인분(500~600g) 45,000원이며, 양념구이는 2,000원 추가입니다.

Q3. 1인분만 주문할 수 있나요?

메뉴판에 풍천장어 대는 '2인분부터 판매'라고 적혀 있습니다.

Q4. 직접 구워야 하나요?

테이블 숯불 석쇠에서 직접 굽는 방식이었습니다. 벽 안내문에 껍질을 아래로 올리고, 소금은 처음에, 양념은 노릇하게 익은 뒤 바르라는 요령이 적혀 있습니다.

Q5. 식사 메뉴는 무엇이 있나요?

장어탕 10,000원, 된장찌개 3,000원, 김치말이국수·잔치국수·묵사발 각 6,000원, 공기밥 1,000원이 있습니다.

총평

풍보 풍천장어마을은 숯불에 국내산 토종 민물장어를 직접 구워 먹는 장어집이었습니다. 대(350~400g)와 특대(500~600g) 두 가지로 메뉴가 단순하고, 야채 셀프 코너에서 생강채와 쌈채소를 넉넉히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벽에 굽는 요령이 적혀 있어 장어를 처음 구워 보는 사람도 따라 하기 쉽고, 김치말이국수와 잔치국수 같은 식사 메뉴는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무난했습니다. 다만 대 사이즈는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고, 같은 이름의 다른 지역 매장이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영업 여부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주말에 가족 단위로 간다면 예약 가능 여부도 함께 물어보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3일 직접 방문해 촬영한 사진과 현장 메뉴판·안내문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메뉴·가격·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속 다른 손님·직원·아이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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