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서산 삼길포 카페 이리 — 방파제 앞 오션뷰 테라스, 메뉴 가격·베이커리·영업시간 정리

서산 삼길포항에 가면 방파제 바로 앞에 'CAFE → iri'라는 검은 간판을 단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 이리입니다. 건물 1·2층을 쓰는 오션뷰 카페로, 창밖으로 삼길포 앞바다와 정박한 배들, 알록달록한 깃발이 줄지어 선 방파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다 쪽에는 자갈을 깐 야외 테라스가 따로 있어서 파라솔 아래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5년 5월 28일(수) 오후 1시 40분쯤 들러 30분 정도 머물며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메뉴판과 베이커리 가격은 방문 당시 사진으로 판독한 값이고, 영업시간과 전화번호는 공개된 가게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카페 이리 기본 정보

항목내용
상호카페 이리 (CAFE iri)
주소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1로 34, 1·2층
전화0507-1386-4490
영업시간월~토 10:00~21:00, 일 09:00~21:00 (공개된 가게 정보 기준)
좌석실내 1·2층, 바다 쪽 야외 테라스
결제카운터에 서산사랑상품권(chak) 결제 안내 QR 비치
방문일2025년 5월 28일 (수) 13:40~14:10

영업시간은 계절이나 가게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명절에는 단축 운영할 수 있으니, 멀리서 일부러 찾아가신다면 출발 전에 전화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외관 - 삼길포항 방파제 앞 건물

서산 삼길포항 카페 이리 건물 외관, CAFE iri 검은 간판과 2층 통유리창
▲ 카페 이리 외관. 1층 위로 'CAFE → iri' 간판이 길게 붙어 있고, 2층은 통유리창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카페 이리는 삼길포항 방파제를 마주 보는 상가 건물 1·2층에 있습니다. 1층 위로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CAFE → iri'라고 쓴 간판이 건물 폭만큼 길게 붙어 있어서 항구 앞 도로에서 바로 눈에 띕니다. 간판 오른쪽 끝에 작게 '카페 이리'라는 한글 표기도 있습니다. 2층은 전면이 통유리창이라 밖에서도 안쪽 화분과 의자가 보입니다.

건물 앞 도로변과 방파제 쪽 공터에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다만 삼길포항은 주말에 회를 먹으러 오는 사람이 많아 항구 주변 주차가 붐빌 수 있습니다. 평일 낮에 방문했을 때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카페 이리 출입문 유리에 그려진 곡선 그림과 iri 로고
▲ 출입문. 유리에 길게 구불거리는 선 그림과 'iri'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출입문 유리에는 위아래로 길게 구불거리는 선 그림과 'iri'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간판의 화살표와 이 곡선이 카페의 시각적인 상징처럼 반복되는데, 내부 벽에도 같은 곡선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카운터와 메뉴 - 2025년 5월 메뉴판 기준

카페 이리 카운터와 아크릴 메뉴판, 에스프레소 머신과 베이커리 진열장
▲ 카운터. 아크릴 메뉴판 두 장이 놓여 있고 오른쪽이 베이커리 진열장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카운터 앞에는 아크릴 메뉴판 두 장이 세워져 있습니다. 왼쪽 판에는 커피, 논커피, 아이스크림, 시즌 메뉴가, 오른쪽 판에는 차, 과일차, 에이드, 스무디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카운터 뒤로 에스프레소 머신이 보이고, 오른쪽 끝에 베이커리 진열장이 있습니다.

커피와 논커피

커피가격논커피가격
아메리카노5,000원흑임자 크림라떼6,000원
카페라떼5,500원초코라떼6,000원
바닐라라떼6,000원말차라떼6,000원
카페모카6,000원고구마라떼6,000원
크림라떼6,000원딸기 라떼6,000원
카라멜 마키아또6,500원토피넛 라떼6,500원

커피 메뉴판 아래에는 추가 옵션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샷 추가 500원, 디카페인 변경 1,000원, 헤이즐넛 시럽 추가 500원입니다. 디카페인으로 바꿀 수 있어서 오후 늦게 들르거나 카페인을 줄이는 분도 커피 메뉴를 고를 수 있습니다. 논커피 쪽에는 미숫가루 라떼도 있었는데 가격 부분이 반사되어 판독하지 못했습니다.

아이스크림·시즌·차 메뉴

구분메뉴와 가격
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 5,000원 / 아포가토 5,500원 / 아이스크림 라떼 7,500원
시즌식혜 4,500원 / 수박주스 7,500원
차블루베리 루이보스, 카모마일 메들리, 페퍼민트, 얼그레이, 블랙퍼스트, 피치우롱 각 5,000원 / 쌍화차 6,500원
과일차자몽차 5,500원 / 레몬차 5,500원 / 유자차 5,000원 / 생강차 5,000원
에이드자몽·레몬·청포도 에이드, 트로피칼 아이스티 각 6,000원
스무디플레인·딸기·유자·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각 6,000원

아이와 함께라면 아이스크림(5,000원)이나 요거트 스무디(6,000원)가 무난한 선택입니다. 여름 시즌 메뉴로 수박주스가 올라와 있었는데, 시즌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TIP — 아메리카노가 5,000원으로 바닷가 오션뷰 카페치고는 크게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일행이 많다면 커피 몇 잔에 스콘이나 크루아상을 곁들여 나눠 먹는 정도로 주문하면 1인당 7,000~9,000원 선에서 해결됩니다.

베이커리

카페 이리 베이커리 진열장의 스콘 크루아상 에그타르트와 쿠키
▲ 베이커리 진열장. 위 칸에 스콘·크루아상·에그타르트, 아래 칸에 쿠키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진열장에는 손글씨 가격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위 칸은 초코칩 스콘 3,800원, 플레인 스콘 3,500원, 에그타르트 3,000원, 크루아상 3,800원, 모카번 크루아상 4,500원이고, 아래 칸은 땅콩 버터 쿠키 4,500원, 초코칩 쿠키 5,000원, 화이트 초코 마카다미아 쿠키 5,000원이었습니다. 스콘에 곁들이는 딸기잼은 500원에 따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진열장 위에는 기차, 그네 탄 펭귄 같은 작은 장난감 피규어가 놓여 있고, 그 옆에 '온통서산사랑상품권으로 chak 결제하세요'라는 QR 안내가 붙어 있었습니다. 서산사랑상품권을 가지고 있다면 여기서 쓸 수 있습니다.

2층 실내 - 통유리창 너머 바다

카페 이리 2층 실내 흰색 소파 좌석과 통유리창 너머 삼길포 바다
▲ 2층 좌석. 흰색 소파가 창을 향해 놓여 있고 창밖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2층은 벽과 천장을 흰색으로 마감하고 흰색 소파와 테이블을 놓아 전체적으로 밝습니다. 바다 쪽 벽이 통유리창이라 어느 자리에 앉아도 바다가 보이는데, 소파가 창을 향하도록 배치되어 있어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기 좋습니다. 방문한 평일 오후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 조용했습니다.

카페 이리 2층 창밖으로 보이는 야외 테라스 파라솔과 삼길포 앞바다 배들
▲ 2층 창가에서 내려다본 테라스와 바다. 흰 파라솔과 나무 테이블 너머로 배들이 떠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창가에 서면 바로 아래로 야외 테라스의 흰 파라솔과 나무 테이블이 내려다보이고, 그 너머로 삼길포 앞바다에 떠 있는 배들이 보입니다. 이날은 하늘이 맑아 멀리 건너편 섬까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카페 이리 2층에서 본 삼길포항 방파제의 알록달록한 깃발과 주차된 차들, 바다
▲ 2층에서 본 삼길포항 방향. 방파제를 따라 알록달록한 깃발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삼길포항 방파제가 보입니다. 방파제 난간을 따라 무지개색 깃발이 줄지어 꽂혀 있어 항구 풍경이 한층 화사합니다. 방파제 옆 공터에는 차들이 세워져 있었는데, 캠핑카도 여러 대 보였습니다. 이 방향 창가 자리에서는 항구에 드나드는 배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카페 이리 2층 안쪽 소파와 화장실 방향 출입구, 정수기와 수납장
▲ 2층 안쪽. 소파 좌석 옆으로 출입구가 있고, 셀프 물과 수납장이 놓여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2층 안쪽에는 출입구와 함께 정수기, 수납장이 있는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바다 쪽 자리가 차 있다면 안쪽 소파 자리도 넉넉한 편이라 일행끼리 앉기에 괜찮았습니다.

야외 테라스 - 파라솔 아래 바다 자리

카페 이리 바다 쪽 자갈 테라스, 흰 파라솔과 나무 피크닉 테이블, 소나무
▲ 바다 쪽 야외 테라스. 자갈 바닥에 나무 피크닉 테이블과 흰 파라솔이 띄엄띄엄 놓여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카페 이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야외 테라스입니다. 자갈을 깐 마당에 나무 피크닉 테이블과 흰 파라솔이 띄엄띄엄 놓여 있고, 사이사이 소나무와 단풍나무, 작은 화단이 있습니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은 편입니다.

카페 이리 테라스 파라솔 아래 나무 테이블과 난간 너머 바다
▲ 테라스 맨 앞줄 자리. 나무 난간 바로 너머가 바다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테라스 맨 앞줄 테이블은 나무 난간 바로 앞이라 바다가 시야를 가득 채웁니다. 파라솔이 있어 한낮에도 그늘에 앉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바람이 센 날에는 컵이나 가벼운 물건이 날릴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 이리 테라스 테이블 위 녹색 트레이에 놓인 아이스 커피와 바다 배경
▲ 녹색 트레이에 담겨 나온 아이스 커피. 뒤로 바다와 섬이 보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주문한 아이스 커피는 녹색 트레이에 코스터를 받쳐 나왔습니다. 키 큰 유리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 주어서 테라스에서 천천히 마시기 좋았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테이블 위 커피를 찍으면 사진이 잘 나오는 자리입니다.

카페 이리 테라스에서 본 삼길포 앞바다에 정박한 어선들과 방파제
▲ 테라스에서 본 삼길포 앞바다. 어선들이 정박해 있고 왼쪽으로 깃발이 보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카페 이리 테라스 난간 너머 잔잔한 바다와 건너편 섬, 맑은 하늘
▲ 정면으로 보이는 바다. 물결이 잔잔하고 건너편 섬이 길게 보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테라스 정면으로는 잔잔한 바다와 건너편 섬들이 길게 펼쳐집니다. 삼길포는 대호방조제가 시작되는 곳으로, 앞바다가 비교적 잔잔해 어선과 낚싯배가 많이 드나듭니다. 테라스에 앉아 있으면 배들이 오가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을 만한 풍경입니다.

카페 이리 야외 테라스 전경, 자갈 마당과 피크닉 테이블, 뒤편 건물과 산
▲ 반대편에서 본 테라스 전경. 건물 1층 앞까지 자갈 마당이 이어집니다. (사진: 본인 촬영)

테라스를 반대편에서 보면 건물 1층 앞까지 자갈 마당이 넓게 이어져 있습니다. 1층에도 바다 쪽으로 유리창이 있어 실내에서 테라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자갈 바닥이라 유모차는 조금 덜컹거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카페 이리 1층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실내 의자와 테라스, 유리에 비친 CAFE iri 글자
▲ 1층 유리창. 유리에 'CAFE → iri' 글자가 붙어 있고 안쪽으로 실내 좌석이 보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상황별 메뉴 고르는 법

메뉴판에 음료가 40가지 가까이 있어 처음 가면 고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방문 당시 메뉴판 가격을 기준으로 상황별 조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추천 조합합계 (2025.5 기준)
혼자 가볍게아메리카노 + 플레인 스콘8,500원
둘이서 디저트까지카페라떼 2잔 + 크루아상 + 에그타르트17,800원
아이 동반 가족(어른 2, 아이 1)아메리카노 2잔 + 아이스크림 + 초코칩 쿠키20,000원
커피를 안 마시는 분자몽 에이드 또는 요거트 스무디6,000원
카페인 줄이기아메리카노 디카페인 변경6,000원

합계는 메뉴판 가격을 단순히 더한 값이라 실제 결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베이커리는 그날 구워 둔 수량만큼 판매하는 방식으로 보여, 오후 늦게 가면 일부 품목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빵이 있다면 이른 오후에 방문하거나, 도착하자마자 먼저 진열장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는 테이크아웃해서 방파제 산책로를 걸으며 마셔도 괜찮습니다.

삼길포항과 함께 둘러보기

카페 이리가 있는 삼길포항은 서산 대산읍에 있는 작은 항구로, 대호방조제가 시작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항구에서 배 위에 좌판을 차려 회를 떠 주는 선상 횟집이 유명해서 주말이면 회를 먹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회를 먹고 나서 바로 앞 카페 이리에서 커피를 마시는 코스로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또 대호방조제를 따라 달리면 당진 쪽으로 이어져, 서해안 드라이브 코스 중간에 쉬어 가기에도 좋습니다. 방파제 산책로를 걸으며 바다를 본 뒤 카페 테라스에서 쉬는 식으로 1~2시간 일정을 짜면 무리가 없습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영업시간: 월~토 10시, 일요일 9시 오픈, 21시 마감 (방문 전 전화 확인 권장)
  • 자리: 바다를 가까이 보려면 야외 테라스 맨 앞줄, 실내에서 보려면 2층 창가
  • 날씨: 테라스는 바람이 세거나 한여름 한낮에는 앉기 어려울 수 있음
  • 결제: 서산사랑상품권(chak) 사용 가능 안내
  • 디카페인: 커피 메뉴 디카페인 변경 가능(+1,000원)
  • 유모차: 테라스 바닥이 자갈이라 이동이 다소 불편

자주 묻는 질문

Q1. 카페 이리는 어디에 있나요?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1로 34 건물 1·2층에 있습니다. 삼길포항 방파제를 바로 마주 보는 위치라 항구에 도착하면 'CAFE → iri' 간판이 바로 보입니다.

Q2.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공개된 가게 정보 기준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10:00~21:00, 일요일은 09:00~21:00입니다. 계절과 가게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0507-1386-4490으로 확인하세요.

Q3. 커피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5년 5월 메뉴판 기준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 5,500원, 바닐라라떼 6,000원, 카라멜 마키아또 6,500원이었습니다. 샷 추가 500원, 디카페인 변경 1,000원입니다.

Q4. 야외 테라스가 있나요?

바다 쪽에 자갈 마당으로 된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나무 피크닉 테이블과 흰 파라솔이 놓여 있고, 맨 앞줄은 난간 바로 너머가 바다입니다.

Q5.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나요?

아이스크림, 요거트 스무디, 초코라떼 같은 메뉴가 있고 테라스가 넓어 아이와 함께 가기 좋습니다. 다만 테라스 앞이 바다라 난간 근처에서는 아이를 잘 살펴야 하고, 자갈 바닥이라 유모차 이동은 조금 불편합니다.

총평

카페 이리는 삼길포항 방파제 바로 앞이라는 위치 하나만으로도 들를 이유가 충분한 오션뷰 카페였습니다. 2층 통유리창으로 보는 바다도 좋지만,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바다 쪽 야외 테라스의 파라솔 자리를 추천합니다. 아메리카노 5,000원, 스콘 3,500~3,800원으로 가격도 바닷가 카페치고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삼길포에서 회를 먹은 뒤 들르거나, 대호방조제 드라이브 중간에 쉬어 가기 좋은 곳입니다.

이 글은 2025년 5월 28일 직접 방문해 촬영한 사진과 현장 메뉴판, 공개된 가게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메뉴·가격·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홍천 황토마을 — 비발디파크 근처 30년 전통 토종닭, 묵은지 닭볶음탕·누룽지 닭백숙 후기

홍천 비발디파크 쪽으로 가는 길에 '30년 전통'을 내건 토종닭 전문점이 있습니다. 간판에 '누룽지 닭백숙'과 '묵은지 닭볶음탕'이 크게 적힌 '황토마을'입니다. 메뉴는 닭볶음탕, 닭백숙,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