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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여수 돌산 모이핀 오션점 – 바다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 빵 나오는 시간·음료 가격·주차 정리

여수 돌산에는 바다를 내려다보는 대형 카페가 많은데, 그중 건물 자체가 눈에 띄는 곳이 모이핀 오션점입니다. 하얀 곡선 건물에 통유리창을 두르고, 테라스 너머로 남해 바다와 작은 섬이 그대로 펼쳐집니다. 2026년 8월 28일(금) 오전, 여수 출장 일정 사이에 들러 음료 한 잔을 마시고 매장을 둘러봤습니다.

이 글은 그날 찍은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고, 위치·영업시간·음료 가격은 카카오맵(2026년 10월 8일 확인), 빵 나오는 시간은 매장 안내판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흐린 날이었지만 오히려 바다와 구름이 차분하게 어울렸고, 평일 오전이라 매장도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아침은 여수 서울해장국에서 먹고, 이순신광장을 둘러본 뒤 돌산으로 건너온 동선입니다.

한눈에 보기

  • 상호 모이핀 오션점 (MOIFIN OCEAN)
  • 주소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50 (평사리)
  • 영업시간 매일 09:00~20:30 (카카오맵)
  • 음료 아메리카노 7,000원, 라떼 8,300~8,800원, 시그니처 에이드류 9,300원 (카카오맵)
  • 베이커리 타임 09:30 · 11:30 · 14:30 (매장 안내판)
  • 주차 건물 앞 무료 주차장

돌산 가는 길 – 흐린 바다와 돌산대교

흐린 하늘 아래 잔잔한 바다와 부두에 정박한 낚싯배, 멀리 돌산대교와 산
▲ 오전 10시 30분, 돌산으로 가는 길에 들른 부두. 멀리 다리와 산이 보인다 (사진: 본인 촬영)

오전 10시 30분, 카페로 가기 전 바닷가 부두에 잠깐 차를 세웠습니다. 잔뜩 흐린 하늘 아래 바다는 잔잔했고, 부두에는 낚싯배가 정박해 있었습니다. 멀리 다리와 섬, 산자락이 겹쳐 보여 여수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돌산으로 넘어가는 길에는 이렇게 바다를 끼고 달리는 구간이 많아 드라이브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모이핀 오션 주차장 위쪽에서 내려다본 바다와 섬, 흰 건물 옥상
▲ 오전 11시 5분, 카페 주차장 쪽에서 내려다본 바다 (사진: 본인 촬영)

외관과 주차장 – 하얀 곡선 건물

모이핀 오션 입구의 MOIFIN OCEAN 대형 글자 조형물과 진입로 화살표
▲ 입구의 'MOIFIN OCEAN' 글자 조형물 (사진: 본인 촬영)

진입로에 들어서면 커다란 'MOIFIN OCEAN' 글자 조형물이 맞이합니다. 이 조형물을 지나 언덕을 따라 내려가면 넓은 주차장이 나옵니다. 카카오맵 편의시설 정보에 무료주차가 표시돼 있고, 이날도 평일 오전이라 자리가 넉넉했습니다.

언덕 아래 넓은 주차장과 흰 카페 건물, 뒤로 바다와 산, 뭉게구름
▲ 주차장과 카페 건물. 산자락 아래 바다를 향해 지어졌다 (사진: 본인 촬영)
모이핀 오션 건물 정면, 흰 외벽과 유리 입구, 비스듬한 지붕선
▲ 카페 건물 정면. 흰 외벽과 비스듬한 지붕선이 특징이다 (사진: 본인 촬영)

건물은 흰 외벽에 비스듬한 지붕선이 겹쳐진 모양입니다. 바다 쪽으로는 통유리를 두르고, 주차장 쪽에는 유리문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 바닥에는 MOIFIN 로고가 찍힌 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모이핀 오션 유리문 입구와 MOIFIN 로고가 찍힌 갈색 매트
▲ 유리문 입구. 바닥 매트에 MOIFIN 로고가 찍혀 있다 (사진: 본인 촬영)

1층 – 바다를 향한 통유리 좌석

통유리창을 따라 길게 이어진 좌석과 바다 전망, 큰 화분
▲ 바다 쪽으로 길게 이어진 통유리 좌석 공간 (손님 가림) (사진: 본인 촬영)

안으로 들어서면 바다 쪽 벽 전체가 통유리창입니다. 창을 따라 의자가 길게 놓여 있어 어디에 앉아도 바다가 보입니다. 천장에는 작은 조명이 촘촘히 박혀 있고, 바닥은 카펫 재질이고, 의자 사이 간격이 넓어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오전 11시 전인데도 이미 창가에 앉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베이커리 – 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베이커리 진열대에 놓인 붉은색과 검은색 소금빵, 오른쪽 크로와상
▲ 베이커리 진열대. 붉은빛 소금빵과 검은 소금빵이 줄지어 있다 (사진: 본인 촬영)

매장 한가운데에는 BAKERY 진열대가 있습니다. 이날은 붉은빛이 도는 소금빵, 검은 소금빵, 크로와상, 그리고 핀란드 국기가 꽂힌 에그 샌드위치가 진열돼 있었습니다. 모이핀은 이름처럼 핀란드를 콘셉트로 한 카페라, 샌드위치마다 꽂힌 작은 핀란드 국기가 눈에 띕니다.

크로와상과 핀란드 국기가 꽂힌 에그 샌드위치,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안내판
▲ 크로와상과 핀란드 국기를 꽂은 에그 샌드위치, 뒤로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안내판 (사진: 본인 촬영)
Aamu Bakery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안내판, 1st AM 09:30, 2nd AM 11:30, 3rd PM 14:30 빵 목록
▲ 'Aamu Bakery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안내판. 하루 세 번 빵이 나온다 (사진: 본인 촬영)

진열대 위의 'Aamu Bakery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안내판에는 빵이 나오는 시간과 종류가 적혀 있습니다. 하루 세 번, 시간대별로 다른 빵이 나옵니다.

시간나오는 빵 (안내판 기준)
1차 AM 09:30에그 샌드위치, 크로와상, 플레인 소금빵, 홍국쌀 소금빵, 먹물 소금빵
2차 AM 11:30에그타르트, 블루베리 타르트, 무화과 타르트, 망고 타르트, 바질토마토크림파이, 무화과와 크림치즈 바게트, 뺑오 스위스, 명란바게트, 몽블랑, 퀸아망
3차 PM 14:30생크림 몽블랑, 생크림 크로와상, 인절미 크로와상, 앙버터 크로와상

안내판 아래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베이커리는 당일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생산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날 사진을 찍은 시각이 오전 11시 9분이라 진열대에는 1차 빵만 남아 있었습니다. 타르트나 바게트 종류를 원한다면 11시 30분 이후, 크림 크로와상류를 원한다면 오후 2시 30분 이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커리 결제하는 곳 안내가 붙은 케이크 진열장, 롤케이크와 조각 케이크
▲ '베이커리 결제하는 곳' 안내가 붙은 케이크 진열장 (사진: 본인 촬영)

케이크 진열장 위에는 '베이커리 결제하는 곳' 안내가 따로 붙어 있습니다. 진열장 안에는 롤케이크와 조각 케이크가 줄지어 있었습니다. 진열장 옆에는 리뷰 이벤트 안내문과 선물용 빵 상자 안내도 놓여 있어, 여수 여행 선물로 빵을 사 가는 손님도 많은 듯했습니다.

음료 주문 카운터와 디저트 진열장, 커피 머신
▲ 음료 주문 카운터 (사진: 본인 촬영)

음료 카운터는 베이커리 결제대와 따로 있습니다. 빵과 음료를 함께 살 때는 두 곳에서 각각 계산해야 할 수 있으니, 주문 순서를 미리 정해 두면 덜 헤맵니다. 카운터 옆 진열장에는 디저트가 더 놓여 있고, 뒤쪽 커피 머신에서 음료를 만들어 줍니다.

계단 옆 3F 표시와 엘리베이터, 좌석 공간
▲ 층을 오가는 엘리베이터와 3F 표시. 층마다 좌석이 있다 (사진: 본인 촬영)

음료 가격 (카카오맵 기준)

메뉴가격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7,000원
콜드브루8,000원
카페라떼·콜드브루 라떼8,300원
바닐라빈·헤이즐넛·카라멜 라떼, 제주 말차 라떼8,800원
핀란드의 하루8,300원
복숭아·루비 석류 아이스티8,300원
한라봉 감귤·당근 감귤 착즙 주스8,800원
리얼 레몬·핑크 자몽 스파클링8,800원
모이핀 선라이즈 스파클링·코코 오션 망고·비치 망고 스파클링·우베 코코·초당 옥수수 라떼9,300원
우롱 자스민 꽃·루이보스 금잔화꽃 (차)8,000원

음료 가격은 아메리카노 7,000원부터 시작해 대부분 8,000~9,300원 사이입니다. 오션뷰 대형 카페의 가격대로, 가벼운 가격은 아니지만 창가 자리와 테라스를 이용하는 값이 포함됐다고 보면 됩니다. 메뉴 가운데 '핀란드의 하루'처럼 핀란드 콘셉트를 살린 이름도 있습니다.

바다 전망 – 테라스와 창가

층마다 좌석 배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1층은 창을 따라 의자가 일렬로 놓인 구조이고, 위층은 테이블과 소파가 섞여 있어 여럿이 앉기 좋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오르내릴 수 있고, 카카오맵에도 휠체어 이용 가능 표시가 있습니다.

높은 층 창밖으로 내려다본 테라스의 흰 파라솔과 바다, 작은 섬
▲ 위층 창가에서 내려다본 테라스. 흰 파라솔 너머로 바다와 작은 섬이 보인다 (사진: 본인 촬영)

위층 창가에서 내려다보면 아래층 테라스에 흰 파라솔과 벤치가 놓여 있고, 그 너머로 바다와 작은 바위섬이 보입니다. 날이 좋으면 테라스에 앉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음료를 마시기 좋은 구조입니다.

테이블 위 파란색과 주황색 층이 진 스파클링 음료, 오렌지 조각과 로즈마리, 뒤로 바다
▲ 오전 11시 11분, 창가 테이블의 스파클링 음료. 뒤로 테라스와 바다가 보인다 (사진: 본인 촬영)
A MOMENT, A SIP, A JOURNEY 문구가 찍힌 컵, 파란색 음료와 주황색 층, 뒤로 바다와 작은 섬
▲ 컵에 'A MOMENT, A SIP, A JOURNEY'라는 문구가 찍혀 있다 (사진: 본인 촬영)

이날 마신 음료는 아래는 주황색, 위는 파란색으로 층이 진 스파클링 음료였습니다. 위에 오렌지 조각과 로즈마리 가지가 올라가 있고, 컵에는 'A MOMENT, A SIP, A JOURNEY'라는 문구가 찍혀 있습니다. 파란색 음료 뒤로 회색빛 바다가 겹쳐 보여, 흐린 날에도 사진이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창가에서 본 넓은 테라스와 유리 난간 너머 바다, 멀리 섬
▲ 유리 난간 너머로 펼쳐진 바다 (사진: 본인 촬영)

테라스는 유리 난간으로 둘러져 있어 앉은 자리에서도 바다가 가리지 않습니다. 바다 건너편으로 섬과 산자락이 이어지고, 가까이에는 작은 바위섬이 떠 있습니다.

비에 젖은 테라스의 흰 파라솔과 벤치, 바다
▲ 오전 11시 33분, 빗방울이 맺힌 창 너머 테라스 (사진: 본인 촬영)

11시 30분쯤 되자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창에 빗방울이 맺히고 테라스 파라솔 아래 벤치가 젖어 갔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테라스 대신 실내 창가 자리가 명당입니다.

아래층 팝업 판매대 – 가방과 액세서리

노출 콘크리트 아래층 공간의 파라솔 아래 가방·액세서리 판매대, 둥근 거울과 의자
▲ 아래층 노출 콘크리트 공간에 차려진 가방·액세서리 판매대 (사진: 본인 촬영)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분위기가 바뀝니다. 노출 콘크리트 벽과 천장 아래 흰 파라솔을 펼친 판매대가 있고, 가죽 가방과 에코백, 액세서리가 걸려 있습니다. 카페 안에 이런 팝업 매대가 있어 음료를 마신 뒤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손바닥 위에 여러 개 겹쳐 올린 은색 팔찌들, 뒤로 액세서리 진열대
▲ 오전 11시 42분, 진열대의 은색 팔찌들을 손에 올려 비교해 봤다 (사진: 본인 촬영)
원통형 진열대에 걸린 말굽 모양 장식의 은색 팔찌 두 개
▲ 말굽 모양 장식이 달린 은색 팔찌 (사진: 본인 촬영)

액세서리 진열대에는 은색 팔찌와 반지가 가득 놓여 있었습니다. 여러 개를 손바닥에 겹쳐 올려 비교해 보고, 말굽 모양 장식이 달린 팔찌는 손목에 대 보며 크기를 확인했습니다. 가격표는 사진에 찍히지 않아 이 글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판매대는 상시 매장인지 기간 한정 팝업인지 확인하지 못했으니, 액세서리 구경이 목적이라면 방문 전 매장에 물어보세요.

TIP
모이핀 오션은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전 9시 30분에는 소금빵·크로와상, 11시 30분에는 타르트·바게트, 오후 2시 30분에는 크림 크로와상이 나옵니다. 원하는 빵이 있다면 해당 시간 직후에 도착하도록 동선을 짜세요.

가는 길과 방문 팁

모이핀 오션점은 여수 구도심에서 돌산대교나 거북선대교를 건너 돌산도로 들어간 뒤, 돌산읍 평사리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면 나옵니다. 이날은 중앙동의 서울해장국에서 아침을 먹고 차로 이동했습니다.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이나 렌터카로 가는 편이 훨씬 편한 위치입니다. 진입로가 언덕이라 비 오는 날에는 천천히 내려가세요.

  • 흐린 날 — 바다 색이 회색빛이라 파란색·주황색처럼 색이 선명한 음료를 고르면 사진이 살아납니다.
  • 비 오는 날 — 테라스 대신 실내 통유리 창가 자리를 먼저 잡으세요.
  • 빵 — 원하는 빵이 있다면 9:30·11:30·14:30 생산 시간 직후에 맞춰 가세요.
  • 시간 — 음료만이라면 30분, 빵과 아래층 구경까지 하면 1시간 정도를 잡으세요.

이날 시간표

시각 (사진 기준)장소한 일
10:30돌산 가는 길 부두바다 풍경
11:05~11:07모이핀 오션 주차장·입구외관과 조형물
11:08~11:101층 매장좌석·베이커리·결제대
11:11~11:13창가음료와 바다 전망
11:33아래층비 오는 테라스, 판매대
11:42~11:46판매대팔찌·반지 구경

주차부터 매장을 다 둘러보기까지 40분 정도 머물렀습니다. 음료만 마시고 나온다면 30분이면 충분하지만, 빵을 고르고 테라스와 아래층까지 둘러본다면 1시간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

  • 바다 전망 — 통유리창과 테라스 어디서나 바다와 섬이 보입니다.
  • 베이커리 타임 안내 — 빵 나오는 시간과 종류가 공개돼 있어 맞춰 가기 쉽습니다.
  • 넓은 무료 주차장 — 대형 카페답게 주차 공간이 넉넉합니다.
  • 볼거리 — 아래층 판매대 등 음료 외에 둘러볼 곳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가격입니다. 아메리카노 7,000원, 시그니처 음료 9,300원으로 일반 카페보다 비싸고, 빵까지 더하면 1인 2만 원 가까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 오전 11시 무렵에는 2차 빵이 나오기 전이라 진열대가 비어 보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이핀 오션점은 어디에 있나요?
카카오맵 기준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50(돌산읍 평사리)입니다. 돌산대교를 건너 돌산도 안쪽 바닷가 언덕에 있습니다. 전화는 카카오맵 기준 061-641-8300입니다.

Q.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카카오맵(2026년 10월 8일 확인) 기준 매일 09:00~20:30입니다.

Q. 빵은 언제 나오나요?
매장 안내판 '오늘의 베이커리 타임' 기준 1차 오전 9시 30분, 2차 오전 11시 30분, 3차 오후 2시 30분에 나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고, 당일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생산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Q. 음료 가격은 얼마인가요?
카카오맵 메뉴 기준 아메리카노 7,000원, 카페라떼 8,300원, 바닐라빈·헤이즐넛·카라멜 라떼 8,800원, 모이핀 선라이즈 스파클링·코코 오션 망고 9,300원입니다.

Q. 주차는 되나요?
카카오맵에 무료주차가 표시돼 있고, 이날도 건물 앞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Q. 베이커리 계산은 어디서 하나요?
케이크 진열장 위에 '베이커리 결제하는 곳' 안내가 따로 붙어 있습니다. 빵은 쟁반에 담아 이곳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총평

모이핀 오션점은 여수 돌산 바닷가 언덕에 자리한 핀란드 콘셉트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통유리 창가와 테라스 어디서나 바다와 섬이 보이고, 하루 세 번 빵이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한 날이었지만 파란 스파클링 음료와 회색빛 바다가 잘 어울렸습니다. 여수 돌산 쪽 일정이 있다면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들러 보세요.

※ 2026년 8월 28일 방문 기록입니다. 주소·영업시간·음료 가격·주차는 카카오맵(2026-10-08 확인), 베이커리 타임은 방문 당일 매장 안내판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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