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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 라쿠텐치 가이드북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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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다니면서 습득한 "벳부 파쿠텐치 가이드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편히 쉬고, 느긋하게 보내고, 옛날 생각이 나는 유원지'인 벳부 라쿠텐치... 벳부 라쿠텐치 가이드북 살펴보기 벳부 라쿠텐치 가이드북 (사진:YangDaddy) 벳부 라쿠텐치  1. 기본 정보  위치 : 오이타현 벳부시 개장 : 1929년 (역사가 깊은 놀이공원) 특징 : 벳부 온천 지역의 언덕 위에 있어서, 벳부 시내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이 매력적 가이드북에서는 대체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형 놀이공원'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가이드북 (사진:YangDaddy) 2. <후레아이> 동물원 1) 동물코너 당나귀, 염소, 케즈메리쿠 거북이, 펭귄, 미어캣, 긴팔 원숭이, 와우 여우 원숭이, 침팬지, 콘돌, 카피바라 2) 후레아이(체험학습) 동물랜드 (입장료 300엔) 양, 병아리, 토끼 등....... 3) 조류공원 플라밍고, 공작 등 귀여운 동물들에게 간식을 주면서 친구가 되어 보세요!!!!! 차근차근 잘 봐야 하는 가이드북 (사진:YangDaddy) 3. 즐기기 4) 게임센터 5) 오리 레이스 경주 (1회 150엔, 폐장 30분 전 종료) 오리의 컨디션에 따라 변경되는 경우도 있음. 6) 구름다리 7) 카니발 타운 8) 이벤트 홀 9) 온천 수영장 중학생 ~ : 800엔 만 3세 ~ 초등학생 : 600엔 입장료 별도 필요함.

[생활정보] 경기도 7월부터 일상회복 지원금/특별재난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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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7일 '경기도 특별재난지역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경기도 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경기도가 자연재난 지역 피해민에 최대 3000만원의 '일상 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지 못한 시군에 대해 해당 지역을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한 뒤 시군 복구비의 50%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항상 위험이 있는 재난과 지원금  일상 회복지원금 이례적인 자연 재난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우 피해를 본 도민에게 실질적인 복구비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정책 개요 제도화 시점 : 2025년 6월 274일, '경기도 특별재난지역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통과 (도의회 본회의) 시행 시기 : 지방 공포 절차 후 7월 중 본격 시행 예정 지원 대상 및 금액 1. 자연재난 (홍수, 태풍, 지진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피해 주민 및 사업자에게 복구비 추가 지원 소상공인 : 피해 규모에 따라 300만원 ~ 700만원 농/축산업 : 철거/복구비의 20% 추가 지원 사망, 실종자 유가족 : 3,000만원 위로금 지급 2. 사회재난 (대형 화재, 폭발 등) 국고 기준 이상 피해, 하지만 특별재난지역 미지정된 시,군 대상 도가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 : 해당 복구비의 50%를 경기도가 지원ㄴ 주요 목적 신속한 피해 복구 체계 마련 국고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지역에 대해 도 차원의 추가 지원 전국 최초로 지자체 단위에서 제도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 경기도청 전경 사회적 의미 1. 복구 중심에서 회복 중심으로 과거 재난 대응은 피해 복구, 시설 복구 위주였다면 이번 제도는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 자체에 초점을 맞춤. 이재민, 유가족, 소상공인, 농축산업 종사자 등 재난 피해로 삶의 터전과 소득을 잃은 사람들의 생활 재건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 국가 중심 지원의 한계 보완 기존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돼야만 국고 지원이 가능 : 피해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