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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광명역 카페 호야(호야 플라워앤커피) — 커피·꽃다발·인형을 한 가게에서, 메뉴판 가격과 위치, 아이 선물 고르기

광명역 뒤편 주택가 상가에 꽃과 인형, 커피를 한 가게에서 파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간판은 'CAFE HOYA', 메뉴판 명함에는 '호야 플라워앤커피'라고 적힌 곳으로, 2026년 9월 3일(수) 오전 11시쯤 들러 음료 한 잔을 마시고 가게 안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꽃다발을 사러 들어왔다가 커피를 마시고 가도 되고, 커피를 마시러 왔다가 인형 꽃다발을 하나 들고 나가도 되는 구조라 아이들 선물 고를 일이 있는 부모에게 특히 편한 곳입니다.

이 글은 그날 찍은 간판, 입간판, 메뉴판, 진열대, 꽃과 인형 사진 17장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매장 메뉴판을 그대로 옮겼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메뉴판 위에 붙어 있던 명함 표기입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매장에서 안내문을 찾지 못했고 2026년 10월 10일 검색으로도 확인되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에는 전화로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기

  • 상호 카페 호야 / 호야 플라워앤커피 (간판·명함 표기)
  • 위치 경기도 광명시 양달로10번길 3-15 (일직동, 광명역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
  • 전화 02-897-0138 (명함 표기)
  • 파는 것 커피·논커피·수제차·허브차, 구움과자, 생화·조화 꽃다발, 인형 꽃다발, 캐릭터 인형
  • 가격 아메리카노 4,000원, 카페라떼 4,500원, 밀크티 6,000원, 꿀 아이스크림 5,000원
  • 영업시간 매장 안내 없음, 미확인 (전화 문의 권장)
  • 주의 테이블 위 생화는 판매용이라 손대지 않도록 아이에게 미리 일러둘 것
광명 카페 호야 간판, 검은 바탕에 흰 글씨 CAFE HOYA와 한글 호야
▲ 상가 1층의 검은 간판. 오른쪽 끝에 작게 '호야'라고 한글이 붙어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카페 호야 기본 정보

항목내용
상호CAFE HOYA (간판) / 호야 플라워앤커피 (명함)
주소경기도 광명시 양달로10번길 3-15 (명함 표기)
전화02-897-0138 (명함 표기)
업종카페 + 꽃집 (입간판 표기: FLOWER, COFFEE, MILK TEA, HAND MADE TEA)
영업시간·휴무매장 안내문 없음, 검색으로도 미확인
좌석실내 2인 테이블 여러 개 + 입구 데크의 야외 2인석
와이파이있음 (계산대에 안내)
결제카드 결제 외에 계좌이체 안내도 붙어 있음
방문일2026년 9월 3일 (수) 11:01 ~ 11:05 촬영

찾아가는 길과 외관

주소의 양달로10번길은 광명역 푸르지오 아파트 바로 옆 골목입니다. 검색해 보니 아파트 단지 안내 페이지에 이 가게가 '도보 2분, 약 87m' 거리의 편의시설로 올라와 있을 만큼 단지와 붙어 있습니다. KTX 광명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고, 역 앞 대형 상업시설인 아브뉴프랑과도 가깝습니다. 저는 아브뉴프랑에서 볼일을 본 뒤 이쪽으로 넘어왔는데, 큰 쇼핑몰의 소음이 없는 조용한 주택가 상가라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광명 카페 호야 외관, 검정 흰색 줄무늬 차양과 COFFEE SHOP 간판, 흰 울타리 데크
▲ 정면. 줄무늬 차양 아래 'COFFEE SHOP' 글씨, 흰 울타리를 두른 나무 데크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건물은 갈색 화강석으로 마감한 평범한 상가 건물인데, 1층 카페 앞만 흰 울타리와 나무 데크를 깔아 놓아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데크 위에는 흰색 철제 2인 테이블이 있어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마셔도 됩니다.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은 따로 없고 골목길이라, 차를 가져간다면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아브뉴프랑 주차장을 쓰고 걸어오는 쪽이 마음 편합니다.

카페 호야 입구 나무 입간판, HOYA flower and coffee, FLOWER COFFEE MILK TEA HAND MADE TEA
▲ 입구의 나무 입간판. 꽃, 커피, 밀크티, 수제차 네 가지를 판다고 적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메뉴와 가격 (2026년 9월 메뉴판 기준)

메뉴판은 계산대 위 클립보드와 아크릴 스탠드 두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한 장은 커피와 논커피, 다른 한 장은 수제차와 허브차입니다. 가격은 천 원 단위를 뺀 숫자로 적혀 있어 '4.0'이 4,000원입니다. 아래 표는 메뉴판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수제차 쪽은 사진에 빛이 반사돼 가격이 안 읽힌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카페 호야 커피 논커피 메뉴판, 아메리카노 4.0 카페라떼 4.5 밀크티 6.0 딸기밀크티 6.5
▲ 커피·논커피 메뉴판. 모든 메뉴가 HOT과 ICE로 나뉘고, 딸기라떼와 복숭아 아이스티는 아이스만 됩니다 (사진: 본인 촬영)

커피

메뉴가격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4,000원
카페라떼 / 카푸치노4,500원
크림 아메리카노 / 헤이즐넛 아메리카노4,500원
바닐라 라떼 / 크림 연유 라떼 / 헤이즐넛 라떼 / 크림 라떼5,000원
크림 모카 / 크림 카라멜5,500원
아포가토6,000원

논커피

메뉴가격
딸기라떼 (아이스만) / 복숭아 아이스티 (아이스만)4,000원
고구마라떼 / 밤 라떼 / 미숫가루5,000원
크림초코 / 크림 말차라떼 / 밀크티6,000원
딸기 밀크티6,500원
꿀 아이스크림 (NEW, 바닐라 아이스크림 + 들꽃꿀 + 벌집 조금)5,000원
카페 호야 수제차 허브차 메뉴판, 레몬차 생강차 자몽차 유자차 매실차와 캐모마일 페퍼민트 히비스커스, NEW 꿀 아이스크림 5.0 메모
▲ 수제차·허브차 메뉴판. 아래 노란 메모에 '꿀 아이스크림 5.0, 바닐라 아이스크림+들꽃꿀+벌집 조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수제차와 허브차

수제차는 레몬, 생강, 레몬생강, 자몽, 유자, 매실 여섯 가지이고 각각 차와 에이드로 고를 수 있습니다. 읽힌 가격은 레몬생강 에이드 6,000원 한 줄이라 나머지도 비슷한 선으로 보이지만, 확인된 숫자가 아니니 주문할 때 보세요. 허브차는 캐모마일, 페퍼민트, 히비스커스, 얼그레이(6,000원), 후쿠오카 그린티, 귤피차, 호박차입니다. 구움과자는 계산대 옆 바구니에 담겨 있고 가격표가 작아 사진으로는 읽지 못했습니다. 아이와 같이 간다면 딸기라떼와 복숭아 아이스티가 4,000원으로 가장 싸고 둘 다 아이스만 됩니다. 커피를 안 마시는 어른에게는 고구마라떼, 밤 라떼, 미숫가루가 5,000원으로 같은 값이라 고르기 쉽습니다.

카페 호야에서 주문한 레몬 에이드, 레몬 슬라이스와 얼음이 든 유리잔과 흰 트레이
▲ 주문한 레몬 에이드. 레몬 슬라이스를 통째로 넣어 주고 흰 트레이에 담아 내줍니다 (사진: 본인 촬영)

저는 레몬 에이드를 시켰습니다. 얇게 썬 레몬이 잔 위까지 올라올 만큼 들어 있고, 시럽만 탄 에이드와 달리 레몬 껍질 향이 먼저 올라옵니다. 수제차 메뉴판에 있는 레몬차 베이스를 탄산에 섞은 방식으로 보였는데, 단맛이 세지 않아 오전에 마시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가게 안: 카페 자리와 꽃집 자리가 나뉘어 있다

카페 호야 실내, 흰 벽과 둥근 조명, 민트색 의자와 나무 테이블, 큰 창
▲ 창가 쪽 카페 자리. 흰 벽에 둥근 펜던트 조명, 민트색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이 카페, 오른쪽 안쪽이 꽃집입니다. 카페 쪽은 흰 벽과 연한 민트색 벽에 둥근 전구 조명을 달았고, 2인용 나무 테이블이 창을 따라 놓여 있습니다. 큰 창으로 바깥 골목이 보여서 혼자 와서 노트북을 펴기에도 좋아 보이는 자리입니다. 오전 11시에는 손님이 저 말고 한두 팀뿐이라 조용했습니다.

카페 호야 안쪽 꽃집 공간, 올리브 나무 화분과 인형 진열장, 조명
▲ 안쪽 꽃집 자리. 올리브 나무 화분 뒤로 인형과 꽃다발 진열장이 보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안쪽은 분위기가 바뀝니다. 큰 올리브 나무 화분이 가운데 서 있고, 그 뒤로 선반마다 인형과 꽃다발이 빼곡합니다. 꽃 작업대로 쓰는 초록 상판 테이블 위에는 액자와 소품이 놓여 있어 꽃집이라기보다 소품 가게에 들어온 느낌이 납니다. 조명도 카페 쪽보다 따뜻한 색이라 사진이 잘 나오는 자리입니다. 꽃다발을 받은 아이를 올리브 나무 앞에 세우고 찍으면 배경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카페 호야 천장의 긴 줄 펜던트 조명 세 개와 흰 천장
▲ 천장에서 길게 내려온 펜던트 조명. 테이블마다 하나씩 걸려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구움과자와 디저트 진열대

카페 호야 계산대 옆 구움과자 바구니, 쿠키와 스콘이 담긴 철제 바구니와 가격표
▲ 계산대 옆 구움과자. 철제 바구니마다 종류별로 담겨 있고 작은 가격표가 꽂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계산대 옆 선반에는 쿠키와 스콘 종류가 철제 바구니에 종류별로 담겨 있습니다. 낱개 포장이라 음료와 같이 사서 가져가기 좋고, 위 선반에는 꿀병으로 보이는 유리병이 줄지어 있습니다. 메뉴판의 '들꽃꿀'이 이 병에 든 꿀이 아닐까 싶었지만 직접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카페 호야 디저트 쇼케이스, 유리 진열장 안의 디저트와 작은 소품
▲ 냉장 쇼케이스. 디저트와 작은 소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꽃다발과 인형: 아이 선물 고르기 좋은 이유

카페 호야 선반의 캐릭터 인형과 빨간 분홍 비누꽃 꽃다발
▲ 위 칸은 토끼·강아지 캐릭터 인형, 아래 칸은 포장된 비누꽃 꽃다발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이 가게의 핵심은 꽃집 쪽입니다. 선반 위 칸에는 손바닥만 한 캐릭터 인형이 줄지어 있고, 아래 칸에는 이미 포장을 마친 꽃다발이 세워져 있습니다. 포장된 꽃다발은 대부분 비누꽃이나 조화라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것들이고, 생화는 작업대 위 유리병에 따로 꽂혀 있습니다. 아이 생일이나 발표회, 졸업식처럼 꽃다발이 필요한 날 미리 주문하지 못했을 때 와서 바로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편합니다.

카페 호야 인형 진열장, 토끼 강아지 곰 캐릭터 인형과 인형 꽃다발
▲ 인형 진열장. 인형만 사도 되고 꽃다발에 끼워 포장해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카페 호야 포장된 꽃다발 여러 개, 분홍 노랑 흰색 꽃다발이 선반에 가득
▲ 포장을 마친 꽃다발들. 크기와 색이 달라 예산에 맞춰 고르기 좋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꽃다발 가격은 묶음마다 작은 가격표가 달려 있었는데 사진으로는 숫자가 읽히지 않아 여기 적지 않습니다. 인형 꽃다발은 인형 크기와 꽃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예산을 말하고 맞춰 달라고 하는 편이 빠릅니다.

카페 호야 작업대 위 유리병에 꽂힌 생화, 보라색 꽃과 노란 꽃, 판매용 생화 안내 메모
▲ 작업대 위 생화. 앞에 '판매용 생화입니다. 만지거나 꺼내지 말아 주세요'라는 손글씨 메모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작업대 위 유리병에는 보라색 스타티스와 노란 솔리다고처럼 보이는 생화가 꽂혀 있습니다. 그 앞에 '판매용 생화입니다. 만지거나 꺼내지 말아 주세요. 눈으로만 보도록 아이들을 주의시켜 주세요'라는 손글씨 메모가 붙어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간다면 들어가기 전에 이 말을 먼저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꽃이 예쁘고 손 닿는 높이에 있어서 아이들이 만지기 쉬운 자리입니다.

TIP
꽃다발이 급하게 필요하면 포장이 끝난 비누꽃·조화 다발을 고르면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생화 다발은 주문 뒤 만드는 동안 음료를 마시며 기다리면 되니, 시간 여유가 10~20분쯤 있을 때 생화를 고르세요. 인형 꽃다발은 인형을 먼저 고르고 거기에 맞는 꽃 색을 골라 달라고 하면 됩니다.
카페 호야 계산대 위 포장된 인형 꽃다발 두 개, 분홍 화분 모양 포장
▲ 계산대 위에 놓인 인형 꽃다발. 분홍 화분 모양 포장에 인형과 꽃을 함께 꽂았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카페 호야 벽에 붙은 손님 메모지들, 색색의 포스트잇이 벽 한 면을 채움
▲ 벽 한 면을 채운 손님들의 메모지. 가게가 동네에서 얼마나 오래 사랑받았는지 보여 줍니다 (사진: 본인 촬영)

이런 분께 맞는 곳

  • 아이 행사에 꽃다발이 급한 부모: 발표회, 생일, 졸업식 당일 아침에 들러 포장된 다발을 바로 집어 갈 수 있습니다.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인형 꽃다발 쪽이 반응이 좋습니다.
  • 광명역 푸르지오 주민: 단지에서 걸어서 2분 거리라 산책 삼아 커피 한 잔 하러 가기 좋습니다. 벽을 채운 손님 메모를 보면 단골이 많은 집입니다.
  • 광명역에서 시간이 남는 분: KTX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역 앞 대형 카페 대신 조용한 골목 카페에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 소품 구경을 좋아하는 분: 꽃집 쪽 진열장은 인형, 액자, 비누꽃이 섞여 있어 사지 않고 둘러보기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계산대에는 와이파이 안내와 계좌이체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카드 결제가 되지만 꽃다발을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계좌로 입금하는 손님도 있는 모양입니다. 안내문의 비밀번호와 계좌번호는 개인 정보라 이 글과 사진에서 뺐으니, 필요하면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아쉬운 점

첫째, 영업시간과 휴무일 안내가 문이나 간판에 없습니다. 꽃다발을 사러 일부러 찾아가는 손님이 많을 가게인 만큼, 전화로 먼저 확인하고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둘째, 주차입니다. 골목 상가라 가게 앞에 세울 자리가 없어서 차로 가면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아브뉴프랑에 대고 걸어와야 합니다. 셋째, 수제차 메뉴판이 아크릴에 반사가 심해 가격을 읽기 어려웠습니다. 주문 전에 가까이에서 보는 게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카페 호야는 어디에 있나요?
경기도 광명시 양달로10번길 3-15입니다. 광명역 푸르지오 아파트 바로 옆 골목 상가 1층이고, KTX 광명역과 아브뉴프랑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Q. 커피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9월 메뉴판 기준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 4,000원, 카페라떼·카푸치노 4,500원, 바닐라 라떼 5,000원, 밀크티 6,000원입니다.

Q. 꽃다발을 바로 살 수 있나요?
포장이 끝난 비누꽃·조화 꽃다발과 인형 꽃다발은 바로 살 수 있고, 생화 다발은 주문 뒤 만들어 줍니다. 가격은 크기와 인형에 따라 다르니 예산을 말하고 맞추는 편이 빠릅니다.

Q.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매장에 안내문이 없고 검색으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에 02-897-0138로 확인하세요.

Q. 아이와 가도 괜찮은가요?
괜찮지만 작업대 위 생화는 판매용이라 만지지 말라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아이에게 미리 말해 두세요.

Q. 주차는 되나요?
가게 앞에 전용 주차 공간은 없습니다.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아브뉴프랑 주차장을 이용하고 걸어가는 편이 편합니다.

총평

카페 호야는 광명역 푸르지오 옆 골목에서 커피와 꽃, 인형을 한 번에 파는 동네 카페입니다. 아메리카노 4,000원, 라떼 4,500원이면 역 앞 대형 카페보다 싸고, 창가 자리는 조용해서 혼자 쉬기에도 좋습니다. 그보다 이 집을 기억해 둘 이유는 꽃집 쪽입니다. 포장된 꽃다발과 인형이 늘 준비돼 있어 아이 행사에 꽃이 급하게 필요할 때 와서 바로 고를 수 있고, 생화는 음료 한 잔 마시는 동안 만들어 줍니다. 영업시간 안내가 없다는 점과 주차가 불편한 점만 알고 가면 됩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3일 방문한 기록입니다. 메뉴 가격은 방문 당시 매장 메뉴판 기준이고, 주소·전화번호는 매장 명함 표기입니다. 영업시간·휴무일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방문 전 매장(02-897-0138)에 문의하세요. 가격과 구성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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