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여수 돌산 돌섬김밥 — 라마다 프라자 여수 근처 가족 저녁, 아이 메뉴 고르기와 인원별 예산, 제육덮밥 후기

여수 돌산 라마다 프라자에 묵은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저녁, 호텔 식당 대신 근처 동네 분식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빨간 어닝에 "돌섬김밥"이라고 쓴 간판이 걸린 집입니다. 관광지 한복판 식당은 주말 저녁이면 가격도 대기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럴 때 김밥과 분식, 덮밥까지 한 메뉴판에 있는 집은 가족 여행에서 꽤 든든한 선택지입니다.

이 글은 라마다 프라자 여수 같은 돌산 숙소에 묵는 가족이 저녁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초점을 맞춘 방문 기록입니다. 메뉴판 전체 가격은 제가 운영하는 여행노트에 따로 정리해 두었고, 여기서는 아이와 함께 고를 메뉴, 인원별 예산, 포장해서 숙소로 가져가는 요령을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사진은 그날 찍은 4장과 메뉴판을 부분 확대한 사진이고, 가격은 2026년 9월 5일 메뉴판 기준입니다.

한눈에 보기

  • 가게 돌섬김밥, 간판 표기 "김밥·분식·주류", 전화 644-0558(여수 061)
  • 위치 여수 돌산, 라마다 프라자 여수 근처 (식사 뒤 돌아가는 길에 호텔 사진 촬영)
  • 방문 2026년 9월 5일 (토) 18:25 도착, 해 지기 직전
  • 먹은 것 제육덮밥
  • 가격대 줄김밥 4,000~4,500원, 꼬마김밥 5,000원, 분식 4,000~8,000원, 덮밥 10,000원
  • 결제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 있음
  • 방식 다 먹은 뒤 식기는 직접 반납
  • 아이 메뉴 치즈·참치·불고기 꼬마김밥, 만두, 오뎅탕이 무난
여수 돌산 돌섬김밥 외관, 빨간 어닝과 김밥 분식 주류 간판, 해 질 녘
▲ 해 질 녘 돌섬김밥. 빨간 어닝 위 간판에 "김밥·분식·주류"와 전화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왜 호텔 근처 분식집이었나

돌산 쪽 숙소에 묵으면 저녁 선택지가 생각보다 고민됩니다. 바다 전망 식당이나 횟집은 분위기는 좋지만 아이가 먹을 메뉴가 마땅치 않고, 주말 저녁에는 대기도 깁니다. 호텔 안 식당은 편하지만 가족 수만큼 곱하면 금액이 커집니다. 이날은 낮 일정을 마친 뒤라 메뉴가 많고 부담 없는 동네 분식집을 골랐습니다.

가게는 상가 건물 1층에 있었습니다. 입구 양쪽 창에는 "중독성 있는 꼬마김밥, 매콤한 골뱅이무침, 막걸리 한잔의 휴식"과 "김밥은 먹을수록 추억이 두꺼워지는 밥이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습니다. 옆에는 "돌섬김밥(즉석김밥)"이라고 적힌 노란 입간판 풍선이 서 있어 멀리서도 찾기 쉬웠습니다. 입구 앞에 화분이 여러 개 놓여 있고 계단이 낮아 유모차를 들고 오르기도 어렵지 않아 보였습니다.

돌섬김밥 입구 양쪽 창 포스터, 중독성 있는 꼬마김밥 매콤한 골뱅이무침, 김밥은 먹을수록 추억이 두꺼워지는 밥
▲ 입구 양쪽 창의 포스터. 꼬마김밥과 골뱅이무침을 앞세웠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메뉴판 구성

안쪽 벽에 메뉴판이 크게 붙어 있습니다. 줄김밥, 꼬마김밥, 분식, 볶음(덮밥), 안주, 음료·주류 여섯 갈래입니다. 김밥집이지만 덮밥과 안주까지 있어서 어른은 식사와 한잔, 아이는 김밥과 분식으로 한 테이블에서 각자 원하는 걸 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족에게 편했습니다. 메뉴판 옆에는 손글씨로 "속이 확 풀리는 콩나물 북어해장국 10,000원"이 따로 걸려 있었습니다.

돌섬김밥 벽 메뉴판 전체, 줄김밥 꼬마김밥 분식 볶음덮밥 안주 음료 주류 가격
▲ 벽 메뉴판 전체. 오른쪽 아래에 손글씨 북어해장국 안내가 걸려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돌섬김밥 줄김밥류 꼬마김밥류 메뉴 가격 확대, 맵파민 참치 치즈 야채 불고기 우엉 고추
▲ 김밥 부분 확대. 줄김밥 4종과 꼬마김밥 7종입니다. "맵파민"은 매운맛 메뉴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돌섬김밥 분식류 메뉴 가격 확대, 비빔밥 쫄면 라면 순대 오뎅탕 만두 떡볶이 칼국수
▲ 분식 부분 확대. 칼국수는 손글씨로 추가돼 있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돌섬김밥 볶음 덮밥류와 안주류 메뉴 가격 확대, 제육덮밥 불고기덮밥 오징어덮밥 두부김치 골뱅이무침 닭볶음탕
▲ 덮밥과 안주 부분 확대. 덮밥 4종은 모두 같은 가격이고, 닭볶음탕은 40분 전 주문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아이와 함께라면 이렇게 고르세요

메뉴가 많으면 오히려 고르기 어렵습니다. 아이 입맛 기준으로 나누면 이렇게 정리됩니다. 맛은 제가 다 먹어 본 것이 아니라 메뉴 이름과 일반적인 분식 기준으로 나눈 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대상무난한 메뉴피할 메뉴
유아·저학년치즈·참치·불고기·야채 꼬마김밥, 만두, 오뎅탕맵파민·고추 김밥, 떡볶이, 쫄면
고학년줄김밥, 라면(치즈), 불고기덮밥, 순대매운 볶음류는 맛보고 결정
어른제육·오징어·불고기 덮밥, 비빔밥, 칼국수닭볶음탕은 미리 주문 필요
어른 한잔두부김치, 골뱅이무침, 노가리운전할 사람은 해장국으로

꼬마김밥은 한입 크기라 아이가 손으로 집어 먹기 좋고, 같은 가격대에 속 재료를 바꿔 여러 줄 시키면 형제끼리 나눠 먹기도 편합니다. 매운맛을 표시한 "맵파민" 메뉴와 고추꼬마김밥만 빼면 대부분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인원별 예상 예산

메뉴판 가격으로 몇 가지 조합을 계산해 봤습니다. 실제 주문과 다를 수 있고,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구성주문 예합계
어른 2 + 아이 1제육덮밥 2, 치즈꼬마김밥 125,000원
어른 2 + 아이 2제육덮밥 1, 비빔밥 1, 꼬마김밥 2, 만두 138,000원
어른 2 + 아이 3덮밥 2, 꼬마김밥 3, 오뎅탕 140,000원
포장 간식줄김밥 3줄(참치·치즈·야채)13,000원

다섯 식구가 덮밥과 꼬마김밥으로 배불리 먹어도 4만 원 안팎이라는 점이 관광지 근처에서 이 집을 고를 이유입니다.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을 줄김밥 몇 줄을 함께 포장해 가도 부담이 적습니다.

돌산 숙소에서 저녁을 해결하는 세 가지 방법

라마다 프라자 여수처럼 돌산 쪽에 숙소를 잡으면 저녁 선택지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그날 일정과 아이 컨디션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방법좋은 점아쉬운 점맞는 날
바다 전망 식당·횟집여수다운 분위기, 해산물주말 대기, 아이 메뉴 적음, 비용여행의 메인 저녁
호텔 안 식당·부대시설이동 없음, 날씨 걱정 없음가족 수만큼 비용이 커짐비 오는 날, 늦게 도착한 날
근처 분식집·포장빠르고 저렴, 아이 메뉴 많음분위기는 평범낮 일정이 길었던 날

2박 이상 머문다면 하루는 바다 전망 식당, 하루는 이런 분식집이나 포장으로 나눠 쓰면 비용과 체력을 함께 아낄 수 있습니다. 라마다 프라자 여수 1층 편의점과 부대시설 이야기는 아래 "같이 보면 좋은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제육덮밥 한 그릇

이날 제가 먹은 건 제육덮밥입니다. 넓적한 흰 접시 한쪽에 밥을 담고, 다른 쪽에 고추장 양념으로 볶은 돼지고기와 양파, 대파를 넉넉히 올려 나왔습니다. 반찬은 단무지와 잎채소 김치 두 가지였습니다. 사진처럼 양념이 자작하게 남아 밥에 비벼 먹는 방식입니다. 고추장 양념이라 아이에게 덜어 주기엔 매울 수 있으니, 아이 몫은 불고기덮밥이 나아 보입니다.

돌섬김밥 제육덮밥, 흰 접시에 밥과 고추장 양념 제육볶음, 단무지와 김치 반찬
▲ 먹다가 찍은 제육덮밥. 밥 옆에 양념 제육을 넉넉히 올렸고 반찬은 단무지와 김치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아이와 분식집에서 주문할 때 요령

  1. 아이 메뉴부터 먼저 김밥류는 금방 나오니 아이 몫을 먼저 주문해 배고픔부터 달래고, 어른 덮밥은 그다음에 시킵니다.
  2. 꼬마김밥은 종류를 섞어서 같은 가격대라 치즈, 참치, 불고기를 한 접시씩 시켜 나눠 먹으면 아이들이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3. 국물 하나는 꼭 오뎅탕이나 라면 하나를 곁들이면 김밥만 먹을 때보다 아이들이 덜 목말라합니다.
  4. 매운맛은 따로 확인 메뉴 이름만으로 맵기를 알기 어렵다면 주문할 때 아이가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5. 남으면 포장 김밥은 남아도 포장해 숙소에서 야식이나 다음 날 아침 간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아이와 외식할 때 가장 힘든 건 음식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분식집은 김밥이 먼저 나오고 덮밥이 뒤따르는 구조라, 아이가 먼저 먹기 시작하고 어른은 천천히 먹을 수 있어 식사 시간이 훨씬 수월합니다. 사진 속 자리는 나무 무늬 테이블에 일반 식당 의자여서 아이가 앉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셀프 반납과 여수사랑상품권

메뉴판 아래에는 "다 드신 후 식기는 반납 부탁드려용"이라는 안내문과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나란히 붙어 있었습니다. 다 먹은 그릇은 직접 가져다 놓는 방식이니 아이와 함께라면 미리 쟁반에 모아 두면 편합니다. 여수사랑상품권을 쓸 수 있다는 점은 여수 시민이나 상품권을 미리 사 둔 여행객에게 반가운 부분입니다. 지역화폐는 지자체마다 할인 구매 기간과 한도가 달라서, 여수에 며칠 머문다면 출발 전에 여수사랑상품권 구매 방법과 현재 할인율을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동네 식당과 시장, 일부 관광지 상점에서 쓸 수 있어 여행 경비를 조금 아낄 수 있습니다.

돌섬김밥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와 식기 반납 안내문
▲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와 식기 반납 안내문 (사진: 본인 촬영)
돌섬김밥 손글씨 안내판, 속이 확 풀리는 콩나물 북어해장국 10,000원
▲ 손글씨 안내판. 콩나물 북어해장국은 메뉴판에 없는 별도 메뉴입니다 (사진: 본인 촬영)

숙소로 돌아가는 길

식사를 마치고 나와 숙소 쪽으로 돌아가는 길에 라마다 프라자 여수 건물을 올려다보며 한 장 찍었습니다. 해가 지고 하늘이 푸르스름해질 무렵이라 건물 꼭대기 조명이 막 켜지고 있었습니다. 낮에는 바다와 관광지, 저녁은 동네 분식집에서 가볍게, 밤에는 호텔에서 쉬는 순서는 아이와 다니는 여행에서 덜 지치는 동선입니다.

해 질 녘 라마다 프라자 여수 건물 외관과 인도, 가로수
▲ 식사 뒤 돌아가는 길에 본 라마다 프라자 여수. 꼭대기 조명이 막 켜졌습니다 (사진: 본인 촬영)

저녁을 포장해 객실에서 먹을 계획이라면 김밥류가 가장 무난합니다. 국물 메뉴는 이동 중에 쏟기 쉽고, 덮밥은 식으면 맛이 떨어집니다. 줄김밥 몇 줄과 만두 정도를 포장하면 객실 테이블에서 아이들과 간단한 야식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메뉴판 용어 풀이

  • 줄김밥 일반 크기 김밥 한 줄입니다. 썰어서 나오며 한 줄이면 아이 한 끼, 어른은 간식 정도입니다.
  • 꼬마김밥 손가락 굵기의 작은 김밥 여러 개가 한 접시로 나옵니다. 아이가 한입에 먹기 좋습니다.
  • 맵파민 메뉴판에 "매운맛을 즐기다"라는 설명이 붙은 매운 김밥입니다. 아이 주문에서는 빼세요.
  • 즉석김밥 주문을 받고 바로 싸 주는 김밥이라는 뜻으로 입간판에 적혀 있었습니다.
  • 볶음(덮밥)류 제육·불고기·오징어를 볶아 밥과 함께 내는 메뉴로, 가격이 모두 같아 고르기 쉽습니다.
  • 안주류 두부김치, 골뱅이무침, 닭볶음탕 같은 술안주입니다. 양이 많아 여럿이 나눠 먹는 메뉴입니다.

메뉴판이 한 장에 정리돼 있어 처음 가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다만 칼국수처럼 손글씨로 추가된 메뉴와 북어해장국처럼 따로 걸린 메뉴가 있으니, 메뉴판만 보지 말고 주변 안내판도 한 번 둘러보세요.

방문 전 알아 둘 점

  • 영업시간 간판과 메뉴판에서 영업시간 표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간다면 전화로 확인하세요.
  • 닭볶음탕 40분 전 주문 메뉴라 바로 먹을 수 없습니다. 미리 전화로 주문해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 매운 메뉴 "맵파민"이 붙은 메뉴와 고추꼬마김밥은 매운맛이니 아이 주문에서 빼세요.
  • 셀프 반납 다 먹은 식기는 직접 반납합니다.
  • 주차 가게 앞은 인도라 따로 주차 공간을 보지 못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오거나 근처 공영 주차를 이용하세요.
  • 주말 저녁 시간대 이날은 6시 25분에 가게 앞 사진을 찍고 30초도 안 돼 안쪽 메뉴판을 찍었을 만큼 기다림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다만 관광객이 몰리는 성수기 주말에는 다를 수 있으니 여유 있게 가세요.
  • 전화번호 간판에는 지역번호 없이 644-0558만 적혀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걸 때는 여수 지역번호 061을 앞에 붙여야 합니다.
  • 주류 메뉴 소주와 맥주, 안주가 있어 저녁 시간에는 한잔하는 손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조용히 먹고 싶다면 이른 저녁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돌섬김밥은 어디에 있나요?
여수 돌산 라마다 프라자 여수 근처 상가 1층입니다. 간판 전화번호는 644-0558(여수 지역번호 061)입니다.

Q.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2026년 9월 기준 줄김밥 4,000~4,500원, 꼬마김밥 5,000원, 분식 4,000~8,000원, 덮밥 10,000원, 안주 12,000~30,000원입니다.

Q. 아이가 먹을 메뉴가 있나요?
치즈·참치·불고기·야채 꼬마김밥, 만두, 오뎅탕처럼 맵지 않은 메뉴가 많습니다. "맵파민" 메뉴와 고추꼬마김밥은 매운맛입니다.

Q. 여수사랑상품권을 쓸 수 있나요?
가게 안에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Q. 포장도 되나요?
입간판에 즉석김밥이라고 적혀 있고 김밥 위주라 포장해 숙소에서 먹기 좋습니다. 포장 여부와 용기는 주문할 때 확인하세요.

총평

돌섬김밥은 맛집을 찾아 일부러 찾아갈 집이라기보다, 돌산 숙소에 묵는 가족이 저녁을 빠르고 부담 없이 해결하기 좋은 동네 분식집입니다. 꼬마김밥부터 덮밥, 안주까지 한 메뉴판에 있어 아이와 어른이 각자 원하는 걸 시킬 수 있고, 다섯 식구가 4만 원 안팎으로 저녁을 마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표기가 없고 식기는 직접 반납해야 한다는 점만 알고 가면 됩니다. 라마다 프라자 여수처럼 돌산 쪽 숙소를 잡았다면 저녁 한 끼 후보로 기억해 두세요. 여행 내내 근사한 식당만 찾다 보면 비용도 체력도 금방 바닥나는데, 하루쯤은 이런 동네 분식집에서 꼬마김밥과 덮밥으로 가볍게 저녁을 마치는 것도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오래 즐기는 방법입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5일 직접 방문해 비용을 내고 먹은 기록입니다. 가격은 방문 당일 메뉴판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메뉴별 맛 구분은 직접 먹은 제육덮밥 외에는 메뉴 이름을 바탕으로 한 참고용입니다. 인원별 예산은 메뉴판 가격으로 계산한 예시입니다.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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