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몇만 원, 서류 떼기 귀찮아서 청구 안 하고 넘긴 적 있죠? 실손24 앱에서 병원만 고르면 서류가 보험사로 바로 가요.

3줄 요약
- 실손24는 병원이 진료비 서류를 보험사로 직접 보내 주는 공공 청구 앱이에요.
- 다만 2026년 4월 기준 연계된 곳은 전체의 28.4%. 의원·약국은 4곳 중 1곳 정도예요.
- 진료일부터 3년 안이면 지난 병원비도 청구할 수 있어요.
1실손24가 뭐예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보험 청구 앱이에요. 내가 앱에서 병원과 진료 내역을 고르면, 병원이 영수증·세부내역서 같은 서류를 보험사로 직접 전송해요. 창구에서 서류를 떼고 사진 찍어 올리는 과정이 통째로 빠져요.
21분 사용법 (6단계)
- ① 앱 설치 → 약관 동의·본인 확인으로 가입
- ②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 ③ 조회된 내 실손보험 중 청구할 보험사 선택
- ④ 병원·약국 검색 → 최근 진료·처방 내역 선택
- ⑤ 사고 유형(질병·상해)과 발병일 입력
- ⑥ 청구하기 누르면 보험사로 자동 전송

3우리 동네 병원도 될까?
| 구분 | 연계율 (2026.4.1) |
|---|---|
| 전체 요양기관 | 28.4% (29,849곳) |
| 병원급·보건소 | 56.1% |
| 의원·약국 | 26.2% |
앱에서 병원을 검색했을 때 안 나오면 아직 연계 전이에요. 이때는 예전처럼 보험사 앱에 서류 사진을 올려 청구하면 돼요. 정부는 연계 병원 지도 표시, 병원 방문 알림 같은 개선책을 추진 중이에요.
4실손24로 안 되는 것
- 진단비·수술비 같은 정액 보험금은 기존처럼 서류를 따로 올려야 해요.
- 미용 성형, 단순 예방접종처럼 약관상 보장하지 않는 진료는 청구해도 거절돼요.
- 같은 진료를 두 번 청구하면 중복으로 거절돼요.
5아이 병원비도 청구하세요
아이 감기·장염 병원비는 금액이 작아 그냥 넘기기 쉬워요. 자녀 보험은 보험사 앱의 대리청구(가족관계 확인)로 부모가 대신 청구할 수 있어요. 진료일부터 3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사라지니 지난 영수증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이것만 챙기세요
- 실손24 앱 설치하고 내 실손보험 조회
- 다니는 병원·약국이 검색되는지 확인
- 안 되면 보험사 앱에 영수증·세부내역서 사진
- 3년 안에 안 받은 병원비 있는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실손24는 돈이 드나요?
아니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공공 서비스라 이용료가 없어요.
동네 의원은 왜 안 나와요?
2026년 4월 기준 의원·약국은 26.2%만 연계돼 있어요. 검색이 안 되면 아직 연계 전이라 보험사 앱에서 서류 사진으로 청구하면 돼요.
작년 병원비도 청구할 수 있나요?
네. 실손보험금은 진료일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어요.
📌 2026년 10월 12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연계 병원은 계속 늘고 있으니 앱에서 직접 검색해 보세요.
출처: 디지털데일리(2026.4.15) · 데일리팜(2026.4.15) · 신한금융그룹 인사이트(2026.6.18) · 위키독스 실손보험 청구 정리(2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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