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벳푸역(Beppu Station) 살펴보기

내일이면 떠나는 벳푸역 (Beppu Station)에 대해서 현지에 와서 정리를 해 봅니다.

벳푸역 (Beppu Station)은 일본 어이타현 벳푸시 의 중심 교통 허브로, 큐슈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매우 중요한 기차역입니다. JR 큐슈의 닛본 본선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과 관광을 시작하는 출발점 역할을 합니다.
벳푸 온천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가장 편리한 곳입니다.

벳푸역 특징
1.현대적이고 편리한 시설
벳푸역은 현대적인 시설과 전통적인 일본의 정취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기차 승강장 외에도 다양한 상점,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카페가 입점해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역 건물은 아담하지만, 주요 관광 명소로 연결되는 교통 거점답게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2. 관광정보센터
벳푸역 내부에는 관광안내소가 있어 일본어는 물론 영어, 한국어로도 정보와 지도를 제공합니다. 온천 마을 추천, 버스 시간표, 주변 관광지 정보 등을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용을 해보니, 왠만한 영어는 하십니다. 잘 설명도 해주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다양한 정보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 제공이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3. 벳푸의 상징조형물
벳푸역 앞에는 온천 증기를 형상화한 "온천 기념 조형물"이 있어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인기있는 스팟(spot)입니다. 

벳푸 아프리칸 사파리 정글버스 이용후기 (내돈내산)

아이들과 함께 오이타 벳푸에서 렌트카를 이용해서 30분 정도 들어간 구불구불 톨비를 내기 싫어서 국도를 이용해서 아프리칸 사파리 정글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아빠가 열심히 운전을 했습니다. 

벳푸역 관광정보 센터에서 주신 정보를 이용해서 아침 일찍 꼭 갈 것을 당부받고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 30분으로 오픈 전이였지만, 정글버스를 탈 수 있는 시간은 14:45분이였습니다. 이것이 말해주는 것은 정말 인기가 많아서 10시에 오픈을 한다고 해도 그 전에 가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관광객들은 이 모든 사실을 다 알고 미리 와서 줄을 서고, 일본 사람들도 상당히 부지런히 줄을 서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우리가 늦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체(3인이상)인 경우 더더욱 같이 정글버스를 타기가 힘들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아프리칸 사파리 정문에 다다르면 이렇게 코끼리 상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정교함과 하나를 하면 제대로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입장을 마치고, 기다리는 ㅣㅅ간이 너무너무 길었습니다. 후쿠오카나 벳푸에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 : 톨비와 렌트비 등 비용이 많이 들지만, 차만 타면 O.K. 예약은 미리미리, 방문도 미리미리
2) JR열차 및 버스 이용 : 후쿠오카에서 벳푸으로 가서 전용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이용요금

2024년 11월 21일 기준 현지에서 촬영한 요금에 관련된 사진입니다. 

1) 대인요금 (고등학생 이상) : 2,600엔

2) 소인요금 ( 4세 이상 ) 1,500엔

3) 정글버스 요금 (4세 이상) : 1,500엔

ex : 성인 2명, 초등학생 1명, 유치원생 2명

2,600x2+1,500x3+1,500x5=17,200엔

정글버스를 보면서

오이타 정글버스는 일본 오이타현의 인기 사파리 파크인 오이타 아프리칸 사파리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정글버스는 사파리 내에서 동물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차량입니다. 가족이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아주아주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 설명을 하지만, 일본 특유의 문화인 일본어로 현지 가이드가 말하기 때문에 조금은 잘 숙지해야 합니다. 

1. 밀접한 교감

직접 사자에게 고기덩어리를 주면 이렇게 받아 먹는 모습을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엄청난 사자의 입냄새를 맡으면서 가까운 거리에서 맹수를 볼 수 있습니다. 

- 정글버스는 특수 철창으로 된 차량으로, 탑승객이 차량 안에서 안전하게 맹수들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 사자, 호랑이, 곰 등 야생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2. 독특한 디자인

곰이 나타났는데, 무섭지는 않습니다. 

- 버스는 정글 테마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에게 더 흥미로운 체험을 선사합니다. 

- 창문 대신 강력한 철망 구조로 되어 있어 동물들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3) 전문 가이드의 설명

-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는 가이드가 동행하며, 재미와 교육적인 요소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물론 모두 일본어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웃는 것도 듣는 것도 일본사람들만 알아듣는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이 일본이 실패하는 요인이 아닐까요? 아무튼 일본 아저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말만을 합니다.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시스템화된 안내문만이 일본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로 이야기 해줍니다. 

-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스템적으로 일본이 만들어서 운영하고 관광을 하는 것이지만, 잘 되어 있다고 인정하게 됩니다. 동물들을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즐거운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좀 더 많은 부분이 보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은 있습니다. 

4. 먹이주기 체험

- 버스 내부에서 제공되는 고기나 채소를 통해 맹수 및 초식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 사자가 철망 너머로 입을 벌리고 먹이를 받는 장면은 생생한 자연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철망 안쪽에도 별도의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이중 장치가 있어서 안전은 하지만, 가이드의 엄격한 통제가 따르기 때문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모두 일본말로 진행됩니다. 


큐슈 자연동물원 아프리칸 사파리 가는 방법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여행을 다니는 YangDaddy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오이타 여행을 하면서 이것저것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정말 여행을 다니다 보면 정리하고, 올릴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파리를 견학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사파리 예약을 위해
10시에 문을 열지만,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은 9시 30분부터입니다. 아마도 버스로 오시는 분들은 버스요금과 입장료, 사파리투어버스를 모두 묶어서 할인을 받는 관광정보소에서 판매되는 것을 이용하면 오전에 와서 오전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차량으로 오시는 분들은 쉽게 시간을 잡기 힘듭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아시는 분들이 모두 미리미리 오기 때문에 예약하기 무척 힘듭니다. 미리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 대중버스로 방문
일반 대중교통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정말 잘 아시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일반 버스의 경우 별도의 매표소를 통해서 예약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예약하거나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차량보다는 버스나 투어버스가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사파리 전용버스
이렇게 사파리 전용버스도 운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확실히 빠르고, 바로바로 입장이 되기 때문에 일반차량으로 오시는 분들보다는 편리합니다. 

일반차량을 이용하는 경우
상당히 많은 대기가 존재하며, 시간대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1. 후쿠오카에서 벳푸 아프리칸 사파리 가는 방법
1) JR열차 및 버스
 - JR 열차 :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벳푸역까지 특급 소닉 열차 이용
 - 소요시간 : 약 1시간 50분
 - 요금 : 약 4,789엔 (편도, 성인 1명)

2) 벳푸역에서 사파리까지
벳푸역에서 아프리칸 사파리까지는 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
- 버스요금 : 약 700~900엔(편도) (약 50분 정도 소요)
- 택시요금 : 약 4,000~5,000엔 (편도)

3) 렌트카
후쿠오카에서 직접 렌트카를 이용해 이동, 주행거리 약 140km로 약 1시간 45분 소요
- 고속도로 통행료 : 약 3,000엔 (엄청 비쌈)
- 렌트카 요금 : 하루 약 5,000엔 ~ 10,000엔 (차종에 따라 다름)

[식단일기] 2024년 11월 21일 식단일기

일본에 방문한 아빠는 연일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험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많이 힘들어서 저녁시간에 배고프고, 굶주린 상태에서 잠을 자곤 합니다. 그렇지만, 여러가지로 일손이 필요한 아빠는 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아빠의 식단을 치밀하게 기록하는 일은 무척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잘 기록하고, 솔직하게 기록함으로써 힘들고 어려울 때 내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

3,300엔 하는 호텔 조식을 먹으면서 정말 다양한 국적의 음식을 먹지만, 그렇게 많이 먹을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 특성상 비싼 식사일수록 많이 먹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하는 것이 나이가 먹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들이 호텔에서 비싼 조식을 먹는 것을 보면서 자주 해외여행과 호텔 투숙을 하면 생기는 노하우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점점 여행과 출장 등으로 경험할 수 있는 노하우가 생긴다는 것도 즐거운 비명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아침 조식은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었지만, 결국 아이들이 먹다만 음식 중에 손을 대지 않은 음식을 위주로 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먹은 음식을 일일히 나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평소 아침보다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오늘 일정상 아프리칸 사파리라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과의 식사를 위해서 특별한 곳이 아닌 일반적인 식당에서 스파게티와 카레 종류의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참 일본하면 이렇게 카레와 돈까스 등이 많이 판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치킨카레 덮밥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에 방문을 하게 되면 음식에 대해서 상당히 예민해지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맛있게 먹을까를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저녁식사
아내가 근처 백화점에서 사온 도시락을 아이들이 먹다만 음식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먹는지, 거의 배고파서 섭취하는 수준으로 식사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참 이런 것들이 외국에서의 여러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매일매일 집에서 식사를 잘 챙겨먹다가, 외국에서 입맛에 안맞는 음식을 먹다보면 예민해지고 맛있는 음식을 찾기 마련입니다. 

[식단일기] 2024년 11월 20일 식단일기

건강한 삶을 위해서 매일매일 먹은 음식에 대한 기록을 통해 건강과 보다 나은 식생활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글을 작성해 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일본여행을 떠나는 날이라 정말정말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아침식사
아침에 너무도 바쁜 관계로 사진을 찍지 못하고, 밥과 김과 진미채와 식사를 급하게 하였습니다. 매번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다.

점심식사
비행기를 타고 온 일본 오이타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어렵게 찾은 식당에서 kids세트와 돈까스 덮밥, 그리고 덴뿌라를 식사하였습니다.

일본은 특유의 정갈함과 그들만의 품질이 느껴지는 것이 우리나라와의 차별성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녁식사
지리를 모르는 가족은 일본 어딘가에서 저렴한 스파게티와 피자를 먹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유독 스파게티와 피자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빠의 식사는 없습니다.

결국, 아빠는 컵라면과 삼각김밥 2개를 먹게 되었습니다.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왕김밥이 맛있고 건강한 성복동김떡쫄

아이들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우연히 알게된 곳이 바로 성복동김떡쫄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에 등록이 아직 안되어 있고, 다음에는 등록이 된 분식집입니다. 하지만, 배달의민족이나 근처에 있으신 분들은 나름 잘 아는 곳으로 로컬로 유명한 곳입니다. 

사장님 음식 솜씨가 좋습니다. 음식의 양도 어마어마하고 맛있습니다. 

성복동 김떡쫄과 커피전문점 (사진:YangDaddy)

성복동 김떡쫄의 메뉴공부

  • 성복동쌀떡볶이 
  • 국물떡볶이 (주로 주문합니다. 맛있습니다.)
  • 야채김밥 (양 가득, 좋아요)
  • 불고기김밥 (이 또한 양 가득)
  • 성복동 순대
  • 야채듬뿍비빔쫄면

사장님과의 대화

질문 : 커피점과 분식집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

음식을 포장하길 기다리면서 사장님께 죄송하게도 질문을 하였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대답 : 동네에서 커피(April Ground)전문점만 운영하는데, 동네에서의 분식점 소유가 너무 강해서 성복동김떡쫄이라는 분식점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April Ground 커피전문점과 성복동김떡쫄을 동시에 운영중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식단일기] 2024년 11월 14일 식단일기

아침부터 울고불고 때쓰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점들이 참 많습니다. 엄한 훈계를 하고는 있지만, 아이들이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서 때를 쓸 때면 상당히 가슴이 아픕니다. 

아침식사
간단하게 어제 먹었던 육계장 국물에 배고픔을 달래봅니다.
- 육계장 국물 조금
- 잡곡밥 2/3공기

우루오스 스킨워시 체취 제거·등드름 한 번에 해결

우루오스 스킨워시 를 처음 알게 된 건 회사 후배 덕분이었어요. 운동 끝나고 샤워실에서 쓰는 걸 봤는데, 제가 쓰던 일반 바디워시랑 뭔가 다르게 생겼더라고요. "남자 전용이라 체취 잡는 게 확실히 다르다"는 말 한마디에 솔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