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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목요일

주니어천문스쿨 이용 가이드 — 신청 방법부터 수업 진행·결석 보강·비용 납입까지

주니어천문스쿨에 아이를 보내려는데 어떻게 신청하고,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며,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막상 궁금한 게 많죠. 이 글은 공식 홍보물(브로셔)을 바탕으로 이용자(학부모) 입장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실전 정보를 신청·수업·보강·비용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운영은 지점·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어, 확정 전 전화·홈페이지 확인을 권합니다.)

주니어천문스쿨 소개 브로셔
▲ 주니어천문스쿨 소개 브로셔

1. 신청 방법 — 팀 신청 vs 개인 신청

정기프로그램은 팀(최대 10명) 단위 수업이라, 신청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 팀 신청 — 직접 팀원을 모아 신청하고, 전화 상담으로 수업 요일·시간을 협의합니다.
  • 개인 신청 — 팀 모집이 어려우면 홈페이지(justar.co.kr) 실시간 예약 또는 QR로 개인 신청해 팀에 합류합니다.

개인 신청 가능일은 매월 첫째 금요일 9시, 둘째 화요일 19시, 셋째 수요일 19시, 넷째 토요일 9시로 안내돼 있습니다. 수업 시작 약 일주일 전, 모집 인원과 교육비를 개별 안내받게 됩니다.

주니어천문스쿨 정기프로그램 모집·신청 안내
▲ 정기프로그램 모집 안내 — 신청 방법

2.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대상 — 초등학교 1학년부터 (팀 최대 10명)
  • 횟수월 1회, 연 12회 (한 달에 한 번, 회당 1시간 50분)
  • 시간대 — 화~토 저녁 (7:00~8:50 또는 9:10~11:00 중 팀 협의)
  • 내용 — 매월 다른 주제의 이론 수업 + 천체 관측 + 실습·만들기
  • 시작점 — 학년과 무관하게 모두 1과정(별과 태양계)부터 시작

첫 수업 전에는 수업 내용·교육비·담당 선생님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3. 날씨·공휴일·결석은 어떻게 되나요?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브로셔 기준으로 정리하면:

  • 날씨 — 정해진 날에 기상과 관계없이 진행합니다(단, 폭설·폭우 등 불가피한 경우는 예외).
  • 관측 보강 — 2달 연속으로 (날씨 탓에) 관측을 못 했다면 관측 보강을 진행합니다.
  • 공휴일 — 교육일이 공휴일이면 수업 날짜가 다른 날로 변경됩니다.
  • 결석 보강 — 빠진 경우 다음 달 첫째·둘째 토요일의 결석 보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이론·실습·태양관측, 대개 오후 4:00~5:20, 지점·계절별로 변경 가능).

4. 비용은 어떻게 내나요?

교육비는 팀 인원에 따라 팀당 금액이 달라집니다(1회 기준).

  • 10명 400,000원 · 9명 378,000원 · 8명 360,000원 · 7명 336,000원 · 6명 이하 300,000원

보통 총무가 팀원 회비를 모아 팀 교육비로 납입하며, 매월 또는 분기별(3개월)로 낼 수 있습니다. 교재비는 별도이고, 팀이 6명 이상 모이면 무료 관측 체험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니어천문스쿨 운영·교육비 안내
▲ 정기프로그램 운영·교육비 안내

5. 부담 없이 한 번? 일일 체험 '별빛여행'

정기 등록이 부담된다면 일일 프로그램 '별빛여행'부터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가족·친구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인 18,000원에 별과 별자리 이야기 + 천체 관측으로 구성됩니다. 기상 악화 시에는 재방문 티켓을 주거나 관측 시간을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로 대체합니다. (예약제 — 홈페이지에서 가능한 날짜 확인 후 예약)

주니어천문스쿨 일일 체험 별빛여행 안내
▲ 일일 체험 '별빛여행' 안내

6. 이용 전 알아두면 좋은 팁

  • 관측은 날씨 영향을 받으니, 맑은 날 수업이면 망원경 관측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못한 관측은 보강으로 보완).
  • 개인 신청은 정원이 모여야 시작되므로, 원하는 시작일이 있으면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 집에서 가까운 지점을 먼저 확인하세요(천안·동탄·수지·대전세종).
  • 방학에는 캠프·견학 프로그램(국가연구기관 견학 등)도 운영되니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7. 지점 안내

  • 천안 —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로 250-1 / 041-415-1117
  • 동탄 — 경기 화성시 동탄면 풍무골로60번길 4-16 / 031-548-1152
  • 수지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301번길 7 / 031-547-9779
  • 대전세종 — 세종시 장군면 산학리길 229 / 070-8850-8612
주니어천문스쿨 전국 지점 안내
▲ 전국 지점 안내

아이에게 천문 교육이 왜 좋을까

천문은 아이의 호기심을 가장 크게 자극하는 과학 분야 중 하나입니다. "별은 왜 반짝일까?", "우주는 얼마나 클까?" 같은 질문은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게 만들어요.

  • 과학적 사고 — 관측하고, 기록하고, 왜 그런지 추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태도를 기릅니다.
  • 스케일 감각 — 지구·태양계·은하로 이어지는 거대한 규모를 접하며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이 생겨요.
  • 집중력과 인내 — 망원경으로 목표를 찾고 기다리는 관측은 차분한 집중을 연습하게 합니다.
  • 정서적 경험 — 밤하늘을 직접 올려다본 감동은 오래 남는 특별한 기억이 됩니다.

집에서 시작하는 별 보기

꼭 망원경이 없어도, 오늘 밤부터 아이와 별을 볼 수 있습니다. 몇 가지만 알아두면 훨씬 잘 보여요.

  • 어두운 곳으로 — 도심의 밝은 불빛(광해)을 피해 공원이나 아파트 옥상 등 조금이라도 어두운 곳으로 가면 별이 훨씬 많이 보입니다.
  • 눈을 어둠에 적응 — 밖에 나가 20~30분쯤 지나면 눈이 어둠에 적응해 어두운 별까지 보이기 시작해요. 이때 밝은 휴대폰 화면을 보면 적응이 풀리니 주의하세요.
  • 붉은 불빛 활용 — 손전등에 빨간 셀로판을 씌우면 어둠 적응을 유지하면서 별자리표를 볼 수 있습니다.
  • 별자리 앱 — 스마트폰을 하늘에 비추면 별자리를 알려주는 앱이 많아, 아이와 이름 찾기 놀이를 하기 좋습니다.

계절별 대표 별자리

밤하늘은 계절마다 주인공이 바뀝니다. 대표 별자리를 알면 아이와 '오늘의 별' 찾기가 쉬워져요.

  • — 북두칠성의 손잡이를 따라 곡선을 그리면 목동자리 아크투루스, 처녀자리 스피카로 이어지는 '봄의 대곡선'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자자리도 봄의 주인공이에요.
  • 여름 — 은하수와 함께 거문고자리 베가, 독수리자리 알타이르, 백조자리 데네브가 만드는 여름의 대삼각형이 뜹니다. 남쪽 낮게 전갈자리도 보여요.
  • 가을 — 페가수스자리의 커다란 사각형과 W자 모양 카시오페이아가 눈에 띕니다. 안드로메다은하도 이 계절에 찾기 좋아요.
  • 겨울 — 가장 화려한 계절입니다. 오리온자리를 중심으로 큰개자리 시리우스, 작은개자리 프로키온이 겨울의 대삼각형을 이룹니다.

망원경 없이 즐기는 밤하늘

맨눈이나 쌍안경만으로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 — 초승달~보름달로 모양이 바뀌는 과정을 관찰하고, 쌍안경으로 보면 크레이터까지 어렴풋이 보여요.
  • 행성 — 저녁 서쪽의 금성(샛별), 밝게 빛나는 목성·토성은 맨눈으로도 잘 보입니다. 별과 달리 반짝이지 않고 또렷한 것이 특징이에요.
  • 유성우 —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처럼 별똥별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를 노리면 아이가 특히 좋아합니다.

관측 나갈 때 준비물

  • 따뜻한 옷 — 밤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체온이 빨리 떨어집니다. 한 겹 더 챙기세요.
  • 돗자리·의자 — 오래 하늘을 올려다보면 목이 아프니, 누워서 볼 수 있는 돗자리가 편합니다.
  • 붉은 손전등·따뜻한 음료 — 어둠 적응을 지키는 붉은 불빛과, 몸을 데울 따뜻한 음료가 있으면 관측이 한결 즐거워요.
  • 별자리표 또는 앱 — 그날 뜨는 별자리를 미리 확인하면 아이와 목표를 정해 찾는 재미가 커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초 천문 용어

수업 전에 아이와 이 정도 개념만 나눠도 이해가 훨씬 빨라집니다.

  • 항성(별) — 태양처럼 스스로 빛과 열을 내는 천체입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대부분이 항성이에요.
  • 행성 — 별 주위를 도는 천체로, 스스로 빛나지 않고 별빛을 반사합니다. 지구·화성·목성이 여기에 속해요.
  • 위성 — 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입니다. 지구의 위성이 바로 이죠.
  • 은하 — 수많은 별과 가스가 모인 거대한 무리로, 우리 태양계도 '우리은하'의 일부입니다.

천체 관측 안전 수칙

가장 중요! 태양은 절대 맨눈이나 일반 망원경·쌍안경으로 보면 안 됩니다. 순식간에 눈을 크게 다칠 수 있어요. 태양 관측은 반드시 전용 태양 필터가 있는 장비로,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서만 진행해야 합니다.
  • 야간엔 보호자와 함께 — 어두운 야외에서는 발밑이 잘 안 보이니, 아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하세요.
  • 바닥·주변 확인 — 관측 장소의 턱·경사·물가 등을 미리 살펴 안전한 자리를 잡습니다.
  • 장비 조심히 — 망원경은 넘어지기 쉬우니 아이가 매달리거나 뛰지 않도록 주의를 줍니다.
  • 날씨·기온 대비 — 관측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밤 기온이 낮아질 것에 대비해 여벌 옷을 챙기면 아이가 지치지 않고 끝까지 즐길 수 있어요.

이런 기본만 지키면, 전문 장비가 없어도 아이와 함께하는 밤하늘 관측은 충분히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주니어천문스쿨 같은 전문 프로그램은 여기에 체계적인 이론과 제대로 된 관측 장비를 더해, 아이의 호기심을 한 단계 더 키워주는 셈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우리 아이만 신청해도 되나요?
네, 개인 신청으로 팀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실시간 예약 또는 QR로 신청하며, 정원이 모이면 수업이 시작됩니다.

Q. 학년이 높은데 1과정부터 해야 하나요?
네, 모든 교육은 학년과 관계없이 1과정(별과 태양계)부터 시작하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Q. 비 오는 날도 수업하나요?
정해진 날에는 기상과 관계없이 진행하며(폭설·폭우 예외), 관측을 두 달 연속 못 하면 관측 보강을 진행합니다.

Q. 결석하면 보강이 되나요?
다음 달 첫째·둘째 토요일 결석 보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이론·실습·태양관측). 시간은 지점·계절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Q. 일일 체험만 해볼 수도 있나요?
네, 정기 등록이 부담되면 일일 프로그램 '별빛여행'(1인 18,000원)으로 먼저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예약제이니 홈페이지에서 가능한 날짜를 확인하세요.

Q. 지점은 어디에 있나요?
천안·동탄·수지·대전세종 4개 지점이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지점을 먼저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정리하면, 주니어천문스쿨은 월 1회 연 12회, 1과정부터 차근차근 진행되는 팀제 천문 교육입니다. 신청은 팀 또는 개인으로 하고, 날씨·결석은 보강 제도로 보완되며, 비용은 팀 인원에 따라 팀당으로 납입합니다. 우선 일일 별빛여행으로 분위기를 경험한 뒤 정기 등록을 결정해도 좋습니다.

본 글은 주니어천문스쿨 공식 홍보물(브로셔) 정보를 이용자 관점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운영 방식·비용·일정은 지점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홈페이지(justar.co.kr)나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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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천문스쿨 총정리 — 정기프로그램 4개 과정·비용·일일체험·지점까지 (브로셔 정리)

아이가 밤하늘을 보며 별과 우주에 부쩍 관심을 보인다면, 제대로 배워볼 곳이 있을까 고민되죠. 이 글은 어린이·청소년 천문 교육 전문 주니어천문스쿨공식 브로셔를 바탕으로 프로그램·4개 과정·비용·신청 방법·지점까지 한 번에 정리한 정보 글입니다. (정확한 일정·비용은 지점·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방문·전화 확인을 권장합니다.)

주니어천문스쿨 소개 브로셔
▲ 주니어천문스쿨 소개 브로셔 — 교육이 지향하는 방향

주니어천문스쿨은 어떤 곳?

주니어천문스쿨은 다가올 우주 시대에 앞서 천문학과 항공우주학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어린이·청소년 교육 공간입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이론 수업과 함께 천체 관측·실습·만들기를 병행해 과학적 사고력과 흥미를 키우는 것이 특징이에요. 브로셔에서 밝힌 지향점은 세 가지입니다.

  • 즐거운 수업 — 배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즐거움이라는 철학
  • 끊임없는 지식 습득 — 선생님이 더 많이 알아야 아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는 원칙
  • 지속적인 소통과 관리 — 쾌적한 환경과 안전, 오래 남을 추억까지 신경

전국에 천안·동탄·수지·대전세종 지점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크게 두 갈래입니다. 꾸준히 배우는 정기프로그램(팀제)과, 누구나 가볍게 즐기는 일일프로그램이에요.

주니어천문스쿨 정기프로그램 대상·시간·교육비 안내
▲ 정기프로그램 안내 — 대상·시간·교육비

정기프로그램 자세히

  • 대상 — 초등학교 1학년부터 (팀 최대 10명)
  • 시간 — 화~토 / 저녁 7:00~8:50 또는 9:10~11:00 / 월 1회, 연 12회
  • 내용 — 48가지 주제의 이론 수업 + 관측 + 실습·만들기
  • 진행 방식 — 학년과 무관하게 모두 1과정(별과 태양계)부터 시작, 회당 1시간 50분
  • 날씨 — 정해진 날에 기상과 관계없이 진행(폭설·폭우 예외), 2달 연속 관측 불가 시 관측 보강
  • 보강 — 결석 시 다음 달 첫·둘째 토요일 결석 보강 참여 가능

팀은 직접 모집하거나 홈페이지 개별 신청으로 구성할 수 있고, 6명 이상 모집되면 무료 관측 체험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교육비(팀당 1회, 인원별) — 10명 400,000원 · 9명 378,000원 · 8명 360,000원 · 7명 336,000원 · 6명 이하 300,000원. (교재비 별도, 매월 또는 분기별 납입)

정기프로그램 4개 과정 커리큘럼

1과정 · 별과 태양계

태양·지구·달·행성·별자리 등 천문학의 기초를 익히고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하는 과정입니다.

1월 서로 닮은 위성과 왜소행성 · 2월 겨울철 별자리와 다이아몬드 · 3월 생명의 씨앗 혜성과 유성 · 4월 목성의 형제 토성·천왕성·해왕성 · 5월 봄철 별자리와 북두칠성 · 6월 행성으로서의 지구 · 7월 우리의 별 태양 · 8월 여름철 별자리와 견우직녀 · 9월 지구의 위성 달 · 10월 지구의 형제 수성·금성·화성 · 11월 가을철 별자리와 에티오피아 왕국 · 12월 커다란 바위 소행성과 운석

주니어천문스쿨 1과정 별과 태양계 커리큘럼
▲ 1과정 '별과 태양계' 커리큘럼

2과정 · 우주탐사

망원경·로켓·탐사선·우주로봇 등 우주를 탐사하는 장비와 방법을 배우고, 망원경 조작법을 익혀 관측 대상을 직접 찾아보는 과정입니다.

1월 로켓의 시작 · 2월 우주선과 로켓 · 3월 아폴로와 달 탐사 · 4월 태양계 탐사 · 5월 화성 탐사와 로봇 · 6월 우주환경과 훈련 · 7월 우주정거장과 생활 · 8월 조금 더 멀리 우주망원경 · 9월 우주를 보는 눈 망원경1 · 10월 우주를 보는 눈 망원경2 · 11월 인공위성과 지구 · 12월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주니어천문스쿨 2과정 우주탐사 커리큘럼
▲ 2과정 '우주탐사' 커리큘럼

3과정 · 은하와 우주

태양계 밖 우주, 외계 생명체, 블랙홀 등을 다루며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카메라로 천체사진을 찍고 관측노트를 작성하며, 망원경을 분해·조립하고 초점을 맞추는 등 세부적으로 다룹니다.

1월 별의 고향 성운과 성단 · 2월 가벼운 별의 일생 · 3월 무거운 별의 일생 · 4월 별의 4가지 특징 · 5월 블랙홀 이야기 · 6월 밤하늘의 정보 빛 · 7월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 8월 외계 행성과 슈퍼지구 · 9월 푸른하늘 은하수 · 10월 별들의 집 우리은하 · 11월 가장 큰 천체 은하 · 12월 우주의 탄생과 빅뱅

주니어천문스쿨 3과정 은하와 우주 커리큘럼
▲ 3과정 '은하와 우주' 커리큘럼

4과정 · 과학자와 꿈

위대한 과학자들의 업적과 삶을 통해 열정과 도전을 배우고, 천문학 관련 직업을 간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그려보는 과정입니다. 토론·포트폴리오 작성·미션 수행·결과물 발표 등도 진행합니다.

1월 티코 브라헤 · 2월 에드윈 허블 · 3월 갈릴레오 갈릴레이 · 4월 알버트 아인슈타인 · 5월 코페르니쿠스 · 6월 요하네스 케플러 · 7월 윌리엄 허셜 · 8월 아이작 뉴턴 · 9월 헨리에타 리비트 · 10월 스티븐 호킹 · 11월 아서 에딩턴 · 12월 칼 세이건

주니어천문스쿨 4과정 과학자와 꿈 커리큘럼
▲ 4과정 '과학자와 꿈' 커리큘럼

일일·캠프·견학·단체 프로그램

  • 별빛여행(일일) — 가족·친구 누구나, 1인 18,000원. 별과 별자리 이야기 + 천체 관측(기상 악화 시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로 대체, 재방문 티켓 제공)
  • 캠프 프로그램 — 초등 1학년부터, 여름·겨울 방학 (일정·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 견학 프로그램 — 천문우주연구원·항공우주연구원·국립중앙과학관 등 국가연구기관 견학
  • 단체 프로그램 — 유치원·초중고·일반 단체(20명 이상), 주간(태양 이야기·태양 관측) / 야간(별 이야기·계절별 천체 관측), 만들기·시뮬레이션 우주여행 포함

지점 안내 & 신청 방법

신청은 홈페이지(justar.co.kr) 실시간 예약 또는 QR로 할 수 있습니다. 정기프로그램 개인 신청 가능일은 매월 첫째 금요일 9시, 둘째 화요일 19시, 셋째 수요일 19시, 넷째 토요일 9시로 안내돼 있습니다.

  • 천안 —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로 250-1 / 041-415-1117
  • 동탄 — 경기 화성시 동탄면 풍무골로60번길 4-16 / 031-548-1152
  • 수지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301번길 7 / 031-547-9779
  • 대전세종 — 세종시 장군면 산학리길 229 / 070-8850-8612
주니어천문스쿨 전국 지점 안내
▲ 전국 지점 안내 (천안·동탄·수지·대전세종)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과정 고르기

4개 과정이 있지만, 누구나 1과정(별과 태양계)부터 시작하므로 처음엔 과정 선택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은 뒤, 아이의 관심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따라 다음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예요.

  • 1과정 (별과 태양계) — 별·행성·달 등 기초를 다지는 입문 단계. 밤하늘에 처음 관심을 가진 아이에게 딱 맞습니다.
  • 2과정 (우주탐사) — 로켓·탐사선·인공위성 등 공학적 호기심이 강한 아이가 특히 좋아합니다.
  • 3과정 (은하와 우주) — 블랙홀·외계 생명·빅뱅 등 상상력과 사고력을 자극하는 심화 주제입니다.
  • 4과정 (과학자와 꿈) — 과학자들의 삶과 진로를 다뤄, 꿈과 목표를 그려보게 하는 단계예요.

즉 흥미를 붙이는 1과정에서 시작해, 탐구가 깊어질수록 2·3·4과정으로 넓혀가면 됩니다.

정기프로그램 vs 일일체험, 무엇부터?

어느 쪽으로 시작할지 고민된다면 이렇게 정리해보세요.

  • 일일체험 '별빛여행'부터 — 아이가 얼마나 흥미를 보일지 확신이 없다면, 부담 적은 일일체험(1인 18,000원)으로 먼저 분위기를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정기프로그램으로 — 이미 별·우주에 푹 빠져 있고 꾸준히 배우길 원한다면, 이론과 관측을 체계적으로 쌓는 정기프로그램이 좋습니다.

많은 가정이 일일체험 → 정기 등록 순서로 접근합니다. 아이의 반응을 보고 결정하면 실패가 적어요.

커리큘럼 속 과학자들, 미리 만나보기

4과정 '과학자와 꿈'에는 천문학사를 빛낸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아이와 미리 이름을 나눠두면 수업이 더 흥미로워져요.

  • 갈릴레오 갈릴레이 — 망원경으로 목성의 위성과 달 표면을 관측한 '근대 천문학의 아버지'.
  • 요하네스 케플러 — 행성이 타원 궤도로 돈다는 행성 운동 법칙을 밝혀냈습니다.
  • 아이작 뉴턴 — 만유인력으로 행성과 사과가 같은 원리로 움직인다는 걸 설명했어요.
  • 에드윈 허블 —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관측으로 증명했습니다.
  • 칼 세이건 — '코스모스'로 우주의 경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과학자입니다.

천문에 관심 있는 아이, 집에서는 이렇게

수업과 함께 집에서도 관심을 이어주면 효과가 커집니다.

  • 함께 밤하늘 보기 — 맑은 날 잠깐이라도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날 배운 별자리를 찾아보세요.
  • 도감·별자리 앱 활용 — 우주 도감이나 별자리 앱으로 궁금증을 바로바로 확인하면 배움이 오래 남습니다.
  • 질문을 환영하기 — "왜?"라는 질문에 정답을 바로 주기보다, 함께 찾아보는 과정을 즐기면 탐구심이 자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몇 살부터 할 수 있나요?
정기프로그램·캠프·견학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일일 별빛여행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정기프로그램은 팀당 1회 6명 이하 300,000원부터 10명 400,000원까지(교재비 별도), 일일 별빛여행은 1인 18,000원입니다. 인원·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흐리거나 비 오면 관측은 어떻게 되나요?
정기프로그램은 정해진 날에 진행하되 2달 연속 관측이 어려우면 관측 보강을, 일일프로그램은 기상 악화 시 만들기 대체·재방문 티켓으로 대응합니다.

Q. 어디서 신청하나요?
홈페이지 justar.co.kr에서 실시간 예약 또는 QR로 신청하며, 가까운 지점을 선택하면 됩니다.

Q. 4개 과정 중 무엇부터 시작하나요?
학년·경험과 관계없이 모두 1과정(별과 태양계)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아이의 관심에 따라 2·3·4과정으로 이어집니다.

Q. 방학 캠프나 견학 프로그램도 있나요?
여름·겨울 방학 캠프와, 천문우주연구원·항공우주연구원·국립중앙과학관 등 국가연구기관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정리

주니어천문스쿨은 별·우주에 관심 있는 아이에게 이론과 관측을 함께 경험시켜 주는 천문 교육 공간입니다. 꾸준히 배우고 싶다면 4개 과정의 정기프로그램을,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일일 별빛여행을 먼저 살펴보세요.

본 글은 주니어천문스쿨 공식 브로셔의 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프로그램·비용·일정은 지점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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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천문스쿨 수지점 방문 후기 — 아이와 별·우주 체험, 진짜 배울 게 있을까?

아이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저 별은 이름이 뭐야?"라고 물을 때, 시원하게 답해주기가 은근히 어렵죠. 그날도 그랬습니다. 마침 용인 수지에서 주니어천문스쿨 수지점 간판을 발견하고 들어가 봤는데요. 별과 우주를 놀이처럼 배우는 어린이 천문 교육 공간이라,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할지 궁금했습니다. 직접 다녀온 솔직한 방문 후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주니어천문스쿨 수지점 외관 망원경 로고 간판
▲ 주니어천문스쿨 수지점 외관 — 망원경 로고 간판이 눈에 띈다

기본 정보

  • 상호 — 주니어천문스쿨 수지점
  • 콘셉트 — 어린이·청소년이 별과 우주를 즐겁게 배우는 천문 교육·체험 공간
  • 대표 프로그램 — 정기프로그램(팀제 4개 과정), 일일프로그램, 천체망원경 관측 체험
  • 위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301번길 7
  • 문의 — 031-547-9779 / www.justar.co.kr
  • 특징 — 전국 지점(천안·동탄·수지·대전세종), 다양한 천체망원경 보유, 우주 굿즈 전시장
정기프로그램 모집 안내와 만화로 보는 우주 천문스쿨 시리즈
▲ 정기프로그램 모집 안내와 '만화로 보는 우주' 천문스쿨 시리즈

위치 & 첫인상

성복동 도로변 건물 상단에 파란 간판(망원경 로고와 justar.co.kr)이 크게 걸려 있어 찾기 쉬웠습니다. 1층 통유리 너머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입구에는 "천문스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포스터가 붙어 있어 처음 방문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아이 손을 잡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주에 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주 굿즈로 가득한 전시 공간
▲ 우주 굿즈로 가득한 전시 공간

공간 분위기 & 볼거리

입구 쪽 전시장부터 아이 눈이 커집니다. 새턴V 로켓 모형, 스타워즈 BB-8, 달 모양 무드등, VR 기기, 우주인 굿즈가 진열장을 채우고 있고, '만화로 보는 우주 천문스쿨' 만화책도 과정별로 놓여 있어 대기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주와 친해질 수 있었어요. 벽돌 톤 인테리어에 조명이 아늑해서, 딱딱한 학원이 아니라 우주 테마 전시관에 가까운 분위기였습니다.

대표 체험 & 후기

1. 천체망원경 관측 체험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실제 관측에 쓰는 천체망원경 실물을 여러 대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굴절·반사식 망원경이 나란히 놓여 있고, 수업에서는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망원경을 분해·조립하고 초점을 맞추는 것까지 다룬다고 해요. 참고로 6명 이상 모집되면 무료 관측 체험도 진행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날씨 영향).

실제 관측에 쓰이는 다양한 천체망원경
▲ 실제 관측에 쓰이는 다양한 천체망원경

2. 별자리 & 우주 수업

교실에서는 대형 스크린으로 그날 밤하늘의 별자리를 그대로 재현해 보여줍니다. 견우직녀부터 헤라클레스, 백조자리까지 이름과 이야기를 짚어주니 아이가 훨씬 몰입하더라고요. 정기프로그램은 별과 태양계 → 우주탐사 → 은하와 우주 → 과학자와 꿈, 이렇게 4개 과정으로 짜여 있어 단발성 체험을 넘어 꾸준히 배울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그날 밤하늘 별자리를 재현해주는 수업 화면
▲ 그날 밤하늘 별자리를 재현해주는 수업 화면

3. 천체사진 콘테스트 & 만들기

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찍은 천체사진을 걸어두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별 스티커로 투표하는 콘테스트 코너가 있었습니다. 직접 카메라로 천체사진을 찍고 관측노트를 작성하는 활동, 만들기 활동까지 이어져서,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손으로 참여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천체사진 콘테스트 별 스티커 투표 코너
▲ 천체사진 콘테스트 — 마음에 드는 사진에 별 스티커 투표

천체망원경, 굴절식과 반사식은 뭐가 다를까

수지점에 나란히 놓인 망원경들을 보면 생김새가 조금씩 다릅니다. 크게 굴절식반사식으로 나뉘는데, 원리가 달라요.

  • 굴절식 망원경 — 앞쪽 렌즈로 빛을 모으는 방식입니다. 상이 선명하고 관리가 쉬워, 달과 행성처럼 밝고 또렷한 대상을 볼 때 특히 좋습니다. 다만 구경이 커지면 무겁고 비싸져요.
  • 반사식 망원경 — 뒤쪽 오목거울로 빛을 모읍니다. 같은 값이면 더 큰 구경을 만들 수 있어, 성운·은하처럼 어두운 천체를 볼 때 유리합니다. 대신 거울 각도(광축)를 가끔 맞춰줘야 해요.

수업에서 두 방식의 망원경을 직접 만지고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이, 집에서는 어려운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망원경으로는 뭘 볼 수 있을까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부분이죠. 맑은 날 망원경으로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 표면의 크레이터(운석 구덩이)가 또렷하게 보여, 처음 보는 아이들이 가장 놀라는 대상입니다.
  • 토성 — 그 유명한 고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진짜 고리가 있네!"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목성 — 줄무늬와 함께 갈릴레이 위성 4개가 점처럼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금성 — 달처럼 차고 기우는 위상 변화가 관찰됩니다.

실내 천문 체험, 이런 점이 좋아요

밤하늘 관측은 날씨와 시간에 크게 좌우되지만, 이런 교육 공간은 날씨와 무관하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제대로 된 장비 — 집에서 갖추기 어려운 여러 종류의 천체망원경을 직접 다뤄볼 수 있어요.
  • 이론과 실습의 결합 —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망원경을 조작하고, 만들기까지 이어져 이해가 깊어집니다.
  • 흐린 날에도 — 실제 관측이 어려운 날에도 스크린으로 그날의 별자리를 재현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전시 공간, 이런 우주 굿즈가 있어요

수업 전후로 둘러보는 전시 공간도 이곳의 매력입니다. 새턴V 로켓 모형부터 스타워즈 BB-8, 달 모양 무드등, VR 기기, 우주인 굿즈까지 진열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우주와 친해집니다. 딱딱한 학원이 아니라 작은 우주 테마 전시관 같은 분위기라, 대기 시간이 오히려 구경 시간이 돼요. 과정별로 놓인 '만화로 보는 우주' 시리즈는 어려운 개념을 만화로 풀어줘, 수업 내용을 예습·복습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천체사진, 아이도 도전할 수 있어요

수업의 천체사진 활동을 아이가 좋아했다면, 집에서도 가볍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꼭 전문 장비가 없어도 괜찮아요.

  • 달부터 — 밝고 큰 달은 스마트폰으로도 찍기 쉽습니다. 밝기를 살짝 낮추면 크레이터 윤곽까지 담깁니다.
  • 고정이 핵심 — 밤 사진은 흔들리기 쉬우니, 삼각대나 난간 등에 기기를 단단히 고정하고 찍으세요.
  • 기록으로 남기기 — 날짜·시간·본 것을 적는 관측노트를 함께 쓰면 훌륭한 나만의 우주 일기가 됩니다.

수업에서 아이가 얻는 것

단순히 '보는' 체험을 넘어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카메라로 천체사진을 찍고, 관측노트를 쓰고, 마음에 드는 사진에 투표하는 활동은 아이에게 관찰력·표현력·성취감을 함께 길러줍니다. "내가 찍은 사진", "내가 만든 결과물"이 생기니 배움이 훨씬 오래 남더라고요.

아이와 방문할 때 팁

  • 예약 확인 — 프로그램은 예약·팀 편성 기반이니, 방문 전 홈페이지나 전화로 일정을 확인하세요.
  • 대기 시간 활용 — 전시된 우주 굿즈와 '만화로 보는 우주' 만화책을 보며 기다리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 질문을 준비 — 아이가 평소 궁금해하던 것을 미리 메모해 가면 수업 몰입도가 높아져요.
  • 편한 복장 — 만들기·관측 등 활동이 많으니 움직이기 편한 옷차림이 좋습니다.

용인 수지, 아이와 하루 나들이 코스

천문스쿨은 실내 체험이라 날씨와 상관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여기에 근처의 야외 나들이를 더하면 하루가 알차지는데요. 예를 들어 낮에는 정원과 미니동물원이 있는 보양식 맛집에서 식사와 산책을 하고, 저녁에는 천문스쿨에서 별과 우주를 배우는 식으로 실내·실외를 조합하면 아이도 어른도 만족하는 코스가 됩니다. 아래 '함께 보면 좋은 글'의 근처 나들이 정보도 참고해보세요.

좋았던 점

  • 실제 천체망원경을 직접 만지고 관측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수업
  • 별자리·태양계를 이야기로 풀어줘 아이 집중도가 높음
  • 단발 체험이 아니라 4개 과정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
  • 우주 굿즈 전시·만화책 등 대기 시간도 지루하지 않은 공간 구성

아쉬운 점 / 참고사항

  • 야외 실제 관측은 날씨(구름·미세먼지)에 따라 진행이 달라질 수 있음
  • 정기프로그램은 팀(인원) 모집이 전제라, 개인 신청은 가능일·인원에 따라 일정 조율이 필요
  • 연령·비용은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전화 문의 권장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별·우주·과학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둔 부모님
  • 단순 관람보다 직접 만지고 만드는 체험 학습을 원하는 분
  • 용인 수지 근처에서 아이와 가볼 만한 실내 코스를 찾는 분
  • 천체망원경 관측을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은 가족

자주 묻는 질문 (FAQ)

Q.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팀제로 진행되는 정기프로그램(별과 태양계·우주탐사·은하와 우주·과학자와 꿈 4개 과정)과 일일프로그램, 천체 관측 체험이 있습니다.

Q.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안내 기준 개인 신청은 10명 기준 1인 40,000원, 팀 신청은 인원과 상관없이 팀당 400,000원입니다. 모집 인원·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문의가 정확합니다.

Q.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홈페이지(justar.co.kr) 실시간 예약 또는 QR로 신청합니다. 개인 신청 가능일은 매월 첫째 금요일 9시, 둘째 화요일 19시, 셋째 수요일 19시, 넷째 토요일 9시로 안내돼 있었습니다.

Q. 실제 별 관측도 하나요?
6명 이상 모집되면 무료 관측 체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관측은 날씨의 영향을 받습니다.

Q. 흐린 날 방문해도 배울 게 있나요?
네. 야외 관측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만, 대형 스크린으로 그날의 별자리를 재현해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망원경 실습·만들기 등도 이어져 실내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Q. 아이 혼자 참여하나요, 부모도 함께하나요?
정기프로그램은 아이(초등 1학년부터) 중심의 팀 수업이며, 일일체험 별빛여행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참여 방식은 프로그램별로 확인하세요.

총평

주니어천문스쿨 수지점은 아이가 별과 우주에 호기심을 보일 때 데려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망원경을 직접 만지고, 그날의 별자리를 보고, 천체사진에 투표까지 하는 경험이 아이에게 오래 남을 것 같았어요. 용인 수지에서 아이와 갈 만한 체험 코스를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합니다. 특히 날씨에 좌우되지 않는 실내 체험이라,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더위·추위가 부담되는 날의 대안으로도 좋습니다. 아이가 이곳에서 별에 흥미를 붙였다면, 앞서 정리한 정기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이어가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본 후기는 직접 방문해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프로그램·비용·운영 방식은 지점과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아이들 교육과 흥미를 함께 가져다 주는 주니어 천문 스쿨 수지

지인들의 이야기, 아내의 검색을 통해 알아낸 것은 어린이 천문 스쿨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과학 호기심이나 다양한 체험을 위해서 흥쾌히 승낙을 한 아빠가 같이 갔었고, 경험을 해 보니 정말정말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관찰력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천문수업과 천문관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가 있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주니어 천문 스쿨의 간판

호기심과 교육을 동시에 주니어 천문스쿨 강추

주니어 천문스쿨 정보

주니어 천문 스쿨은 2014년 천안에서 시작한 어린이 교육형 천문대라고 합니다. 현재 천안, 동탄, 수지, 대전세종 등 전국에 4개의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수지점입니다. 지난 10년간 약 3만명이 다녀간 인기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주요 특징

주니어 천문 스쿨은 초등학생부터 시작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주를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론 교육, 실습, 천체관측 등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입니다. 

운영 현황

현재 전국에 여러 지점을 운영 중이며, 주요 지점으로 천안점, 동탄점, 대전세종점, 수지점 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휴무입니다. 

교육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별과 태양계", "우주탐사", "은하와 우주" 등 여러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 수업과 일일 체험 프로그램(별빛여행)을 제공합니다. 강사진은 천문우주학과, 우주항공공학과, 지구환경과학과 등 관련 전공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 : www.justar.co.kr

인상적인 주니어 천문 스쿨 수지점

직접 방문한 아빠의 소감

  • 강사진의 재미있는 강의 (빠져듬)
  • 아이들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음
  • 자칫 천문에 대한 이야기가 지루할 텐데 그렇지 않음
  • 실제 관측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생각보다 별들을 빛으로만 보임
결론적으로 1~2시간 가량 강의와 실제 관측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주니어 천문 스쿨은 정말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재미가 없을 것 같지만, 선생님이 너무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농담반 재미반의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웃음과 흥미를 가져오게 합니다. 

직접 강의를 듣고, 스쿨 옥상에서 다양한 망원경과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카페처럼 분위기 있는 천문스쿨 수지점

천문 스쿨의 분위기

처음 방문한 주니어 천문 스쿨 수지점은 용인 수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별일 잘 볼 수 있는 약간 외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접근성과 주차도 괜찮은 곳이여서 좋습니다. 
건물은 1층 대기 공간과 사무실, 2층은 수업을 하는 공간, 3층(옥상)은 관측을 위한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다양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물건들 

우주와 별의 호기심

다양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아이템은 1층 대기실에 있습니다. 한참을 볼 수 있는 내용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집에도 이런 아이템들을 잘 디스플레이를 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그래도 천문과 우주, 별을 관측하기 위해서 왔으니 마음껏 누리면 좋은 아이템들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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