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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식단일기] 2024년 11월 14일 식단일기

아침부터 울고불고 때쓰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점들이 참 많습니다. 엄한 훈계를 하고는 있지만, 아이들이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서 때를 쓸 때면 상당히 가슴이 아픕니다. 

아침식사
간단하게 어제 먹었던 육계장 국물에 배고픔을 달래봅니다.
- 육계장 국물 조금
- 잡곡밥 2/3공기

수산시장·선상 횟집 회 사는 법 — 물때 확인부터 활어 고르기, 집까지 안전하게 가져오기

항구에 가면 배 위에서 회를 떠 주는 좌판이 줄지어 있습니다. 수족관 앞에서 손가락질만 하면 되는 동네 횟집과 달리, 여기서는 물때를 보고, 생선을 직접 고르고, 값을 묻고, 집까지 안전하게 가져오는 일 까지 전부 내 몫입니다. 처음 가면 무엇부터 ...